절판된 책을 복사하고 싶기도 하고, 나중에 국회도서관 전자도서관을 이용하고 싶기도 해서 어제 처음으로 국회도서관을 방문했음.
복사 관련해서는 (시기마다 다르게 운영되는지) 사람마다 말이 다르기도 하고, 국회도서관 처음 와서 좀 헤매기도 해서 처음 가는 사람들 참고하라고 후기를 남김.
미리 회원가입을 하고 가서 안내데스크에서 이용자 등록을 금방 마치고, QR코드 형태로 발급되는 모바일 열람증을 게이트에 찍고 들어갔음
참고로 들어갈 때 가방은 못 가지고 들어가는데, 보관함(백팩 하나 정도가 들어갈 사이즈)에 무료로 보관할 수 있음. 대신 투명 플라스틱 가방 같은 게 비치되어 있어서 필요한 소지품은 거기 넣어서 들어갈 수 있음. 아마 도난 방지가 목적인 듯?
1층 로비는 넓은데 서고는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고 해서 처음에 헤맸음. 알고 보니 (모든 책이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찾던 책은 열람 신청을 해야 했음. 열람 신청은 모바일로는 안 되는 것 같고 컴퓨터로 됨. 정보이용석인가? 해서 컴퓨터가 여러 석 모여 있는 구역은 이미 사람들이 가득 차 있었는데, 거기 말고 대출 데스크 앞에 컴퓨터 한 대가 (알라딘 중고서점에 책 검색하라고 놓여 있는 것처럼) 놓여 있으니까 그걸로 열람신청할 수 있음. 개인 노트북 가져와서 국회도서관 와이파이 연결하면 그걸로도 신청할 수 있다는 것 같더라. 열람 신청 마감은 17시까지라고 했던 것 같음
열람 신청하면 서고에서 대출대로 책을 가져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데, 나는 한 20분 정도 걸려서 받았음. 살짝 훑어보고 위탁복사를 맡기러 106호 복사실(게이트로 들어가면 오른쪽, 컴퓨터 구역 지나서 있는데 쉽게 찾을 수 있음)에 갔음. 직접 복사하는 건 책 안 상하게, 예쁘게 복사할 자신이 없어서..
처음 이용한다고 말하고 복사 어떻게 신청하는지 물어보니까 직원 분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음. 중요한 사항은
- 국회도서관 방문하더라도 위탁 복사를 맡기면 우편 복사랑 같이 처리돼서 당일에 받아볼 수 없고, 7일 정도 후에 배송받을 수 있음
- 익히 알려진 대로 최대 전체의 ⅓ 분량만 복사할 수 있음
- 나중에라도 다른 부분을 복사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복사 신청했던 이력이 전산에 남아서 안 될 거라고 함
: 다른 사람들은 통째로 신청했더니 알아서 3등분 해서 보내주더라, 아니면 3번에 나눠서 신청하라고 하더라, 하는 후기가 있으니.. 실제로 신청하면 해줄 수도 있고, 정 아니면 타인 명의로 신청해도 되지 않을까 싶었지만 직원분이 안 된다고 말씀하셨으니 여기서 굳이 더 묻지는 않았음
복사 신청 서류를 작성해서 책과 함께 제출하면, 복사 접수증?같은 걸 잘라서 신청자에게 주더라. 그걸 받아가서 대출대에 제출하면 대출했던 책 반납한 셈으로 처리되는 시스템인 듯
어차피 방문해서 신청해도 받아보는 데 1주일 정도 걸린다고 하니까, 다음엔 그냥 우편복사 신청해야겠음..
복사 관련해서는 (시기마다 다르게 운영되는지) 사람마다 말이 다르기도 하고, 국회도서관 처음 와서 좀 헤매기도 해서 처음 가는 사람들 참고하라고 후기를 남김.
미리 회원가입을 하고 가서 안내데스크에서 이용자 등록을 금방 마치고, QR코드 형태로 발급되는 모바일 열람증을 게이트에 찍고 들어갔음
참고로 들어갈 때 가방은 못 가지고 들어가는데, 보관함(백팩 하나 정도가 들어갈 사이즈)에 무료로 보관할 수 있음. 대신 투명 플라스틱 가방 같은 게 비치되어 있어서 필요한 소지품은 거기 넣어서 들어갈 수 있음. 아마 도난 방지가 목적인 듯?
1층 로비는 넓은데 서고는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고 해서 처음에 헤맸음. 알고 보니 (모든 책이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찾던 책은 열람 신청을 해야 했음. 열람 신청은 모바일로는 안 되는 것 같고 컴퓨터로 됨. 정보이용석인가? 해서 컴퓨터가 여러 석 모여 있는 구역은 이미 사람들이 가득 차 있었는데, 거기 말고 대출 데스크 앞에 컴퓨터 한 대가 (알라딘 중고서점에 책 검색하라고 놓여 있는 것처럼) 놓여 있으니까 그걸로 열람신청할 수 있음. 개인 노트북 가져와서 국회도서관 와이파이 연결하면 그걸로도 신청할 수 있다는 것 같더라. 열람 신청 마감은 17시까지라고 했던 것 같음
열람 신청하면 서고에서 대출대로 책을 가져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데, 나는 한 20분 정도 걸려서 받았음. 살짝 훑어보고 위탁복사를 맡기러 106호 복사실(게이트로 들어가면 오른쪽, 컴퓨터 구역 지나서 있는데 쉽게 찾을 수 있음)에 갔음. 직접 복사하는 건 책 안 상하게, 예쁘게 복사할 자신이 없어서..
처음 이용한다고 말하고 복사 어떻게 신청하는지 물어보니까 직원 분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음. 중요한 사항은
- 국회도서관 방문하더라도 위탁 복사를 맡기면 우편 복사랑 같이 처리돼서 당일에 받아볼 수 없고, 7일 정도 후에 배송받을 수 있음
- 익히 알려진 대로 최대 전체의 ⅓ 분량만 복사할 수 있음
- 나중에라도 다른 부분을 복사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복사 신청했던 이력이 전산에 남아서 안 될 거라고 함
: 다른 사람들은 통째로 신청했더니 알아서 3등분 해서 보내주더라, 아니면 3번에 나눠서 신청하라고 하더라, 하는 후기가 있으니.. 실제로 신청하면 해줄 수도 있고, 정 아니면 타인 명의로 신청해도 되지 않을까 싶었지만 직원분이 안 된다고 말씀하셨으니 여기서 굳이 더 묻지는 않았음
복사 신청 서류를 작성해서 책과 함께 제출하면, 복사 접수증?같은 걸 잘라서 신청자에게 주더라. 그걸 받아가서 대출대에 제출하면 대출했던 책 반납한 셈으로 처리되는 시스템인 듯
어차피 방문해서 신청해도 받아보는 데 1주일 정도 걸린다고 하니까, 다음엔 그냥 우편복사 신청해야겠음..
책 전체 3등분 복사하는 거는 코로나 때 한시적으로 허용해준거래
이 서비스유용한 점이 택배 서비스로도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죠. 3등분 신청은 해보지는 않았는데 명의가 다르면 가능은 할수도 있겠지만..... 서비스의 악용이니까 좀 찝찝한 면이 있긴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