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일단 난 재미충이라 그런가 읽기 힘들었음.
실화와 자료를 잘 모아서 충분히 조사한 후 쓴 고발 소설임.
난 가상의 세계가 더 맞나보다. 끔찍하긴 했음.
초반의 '너'라는 지칭이 신비롭게 느껴졌음. 노문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그랬던 것 같음.
근데 중간에 월남전 이야기는.. 잘 모르겠음. 파병군인들이 사악하고 살육을 즐겨서 민간인을 불태워 죽였다? 이런 관점은 동의하지 않음.
또 에필로그에서 밝힌 적극적인 군인과 소극적인 군인 이야기는 흥미로웠음. 한 명씩 직접 만나보고 싶긴 하네.
한강 소설은 잘 안 맞는 거 같아서 더 안 읽을듯.
다 읽은 기념으로,
그제 금남로 갔다왔는데, 요즘은 정치적인 활동으로 마이크 소리가 시끄럽다.
거리는 한강의 글귀가 현수막으로 달려있고, 한강 기념 카페?도 있었음. 사람들은 넘쳐나고, 그 앞 아시아문화전당은 참 예뻤다. 가족들이 나들이를 나오고, 그 안에 있는 블루리본 5년 연속 받은 카페에도 들렀음. 평화롭더라.
책 읽고 본 풍경은 전과 다르게 위화감이 들었다고 해야하나. 뭔가 다르게 느껴지긴 했음. 시간과 위화감, 변화..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귀가했네요.
실화와 자료를 잘 모아서 충분히 조사한 후 쓴 고발 소설임.
난 가상의 세계가 더 맞나보다. 끔찍하긴 했음.
초반의 '너'라는 지칭이 신비롭게 느껴졌음. 노문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그랬던 것 같음.
근데 중간에 월남전 이야기는.. 잘 모르겠음. 파병군인들이 사악하고 살육을 즐겨서 민간인을 불태워 죽였다? 이런 관점은 동의하지 않음.
또 에필로그에서 밝힌 적극적인 군인과 소극적인 군인 이야기는 흥미로웠음. 한 명씩 직접 만나보고 싶긴 하네.
한강 소설은 잘 안 맞는 거 같아서 더 안 읽을듯.
다 읽은 기념으로,
그제 금남로 갔다왔는데, 요즘은 정치적인 활동으로 마이크 소리가 시끄럽다.
거리는 한강의 글귀가 현수막으로 달려있고, 한강 기념 카페?도 있었음. 사람들은 넘쳐나고, 그 앞 아시아문화전당은 참 예뻤다. 가족들이 나들이를 나오고, 그 안에 있는 블루리본 5년 연속 받은 카페에도 들렀음. 평화롭더라.
책 읽고 본 풍경은 전과 다르게 위화감이 들었다고 해야하나. 뭔가 다르게 느껴지긴 했음. 시간과 위화감, 변화..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귀가했네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