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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장마다 화자나 1인칭 주인공이 바뀌어서 읽기가 쉽지 않았음
‘너’라고 불리는 대상은 같은 인물인거 같긴 한데, 이 인물이 언제 죽었는지 책을 읽으면서 알 수가 없었고 화자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책을 넘기다 보니 정확히 무슨 내용인지 파악하기가 쉽지가 않았다
내가 책 읽는 능력이 안좋은건가? 하는 생각이 들음… 책 읽는 내내 나폴리탄 시리즈 읽는 느낌이 났음
별개로 재미는 있었음(재미있었다고 표현하는게 맞나) 책 내용이 이해가 잘되는건 아닌데 민주화 운동의 피해자의 시점으로 내용이 흘러가서 내가 진짜 피해자가 되어서 고문당하는 체험을 한 것 같음
책에선 희생자 한 명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가지만 핵폭탄처럼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폭을 당해 무너져가는게 참으로 슬펐다
엄마가 화자로 나오는 파트가 너무 슬펐음 방언이 나와서 그런지 너무 내 옆에 있는 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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