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독서 목표로 삼아도 될 것 같은데

공산당 선언은 읽었는데 이건 너무 얇으니까 안 치고

브뤼메르 18일 보다가 어지러워서 반납하고

꿈의 해석은 도정제 전에 샀는데 반정도 읽다 만듯 재미가 없어서 그랬나 잘 기억은 안 난다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 지금 빌려놨는데 본문은 커녕 앞에 다른 사람이 써논 거 보다가 자기 일쑤다

여튼 이 놈들 한 권씩 읽는다 치면 뭐가 만만하고 좋을지 추천 좀

진짜 존나 쉬우면서도 이 놈들의 정수를 받아먹을 수 있는 그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