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고 영어 등산쪽 커뮤 가보니
누가 "산소 마스크 쓰기랑 장갑 잠바 입는거랑 뭐가 다르길래 그렇게 차이를 두느냐?" 라는거 물어보는 사람 있고
"실제로 매번 논쟁하지만 헬리콥터로 정상 가기와 알몸으로 오르기 사이에서 합의된 몇몇 포인트들이 있을 뿐이다"란 답변과 순수 등산의 극한에 대해 얘기하는 농담따,먹기 글을 링크한 답변도 있음
약간 순수성? 인정협회? 적인 마인드가 어디든 있고 그것도 어디가든 끝의 끝까지 가면 말도 안되는것도 똑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재밌었다
결국 자기 만족보다 타인(협회)의 인정에 대한 갈망으로 산을 오른다는 것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