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면에서 우리는
구세대들이 바이크를 타면서 필요로 했던 것 같은 <자신의 판단을 실행할 기회>가 적어졌다.
그런 판단의 필요성은 인간의 우수성을 이끌어낸다."
<손으로, 생각하기>
아직 초반 읽고 있어서 잘 모르겠는데
판단력은 주어진 것 중에서 잘 고른다고 길러지지 않고
아에 선택권 자체를 만들어 보는데서부터 길러진다는 듯
choice보다 build에 가까운 느낌
Build도 가장 직관적이고 감각적인 선택의 연속이라는 점에서 주어진 것을 잘 고른다는 행위는 같지만
소비 사회가 제공하는 선택은 그런 감각과 유리되어 있기 때문에 판단력, 우수성, 취향을 길러주는 게 불가능하다 생각하긴 함
이 책도 나온지가 10년 넘었고 하고 있는 얘기가 아이팟이니
최근 풍토랑은 또 좀 다르지만 그래도 흥미가 있는 거야요
작금의 감각적 판단력은 대체 어디에서 어떻게 표류하고 있는 걸까요옹
젠장 또 모터사이클 관리야 숭배해야만해
피어시그 당신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