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분 동안 붙잡고 있는데 계속 헛바퀴 돌리는 느낌
[일반] 그냥 글자가 이해가 안 됨
익명(210.105)
2024-11-14 05:52
추천 1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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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도대체 왜 읽음. 이해도 안되고 재미도 없고 실용적이지도 않고 공허한 자기 만족 외에는.
궁금해서요
누구나 처음엔 궁금해서 읽겠지.. 나는 이런거 보면 아 책 개 ㅈ같이 써놧네 절대 안읽는다 하고 집어치움. 대신 책이 이정도로 난해해야 전문가가 밥벌어 먹고 살긴 함
칸트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거 읽어서 최소한은 아는 편인데 칸트 본편은 그냥 글 자체가 존나 어렵네
안 읽으면 됨
칸트임? 뭔책이지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
이 정도 가독성이면 거의 대부분 번역 문제인데. 번역의 정확성을 위해 직역을 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건 문장을 다듬는 노력을 거의 하지 않은 수준으로 보이네
최고선을 인간의 궁극의 목표로 삼는다 이를 이루기 위해 도덕법칙을 세운다 도덕법칙을 넘어 실천이상으로 확장된다 인간의 자연적 속성은 경험적이다 경험 일반에서 자유의지의 인식은 선험적이며, 도덕성을 명시하는 과정은 이 세계의 원인성을 불러일으킨다. 다만 객관적인 실재성이 필요하다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지만 행복의 품격을 이루기에는 충분치 않다
따라서 전능한 도덕적 세계의 지배자를 설정한다 종교는 필연적이다 이런내용 아닐까 미안해
미안 철학지식없는 독린이가 머리 짜내봤어
나도 모르겟다
인간은 절대선을 궁극의 목표로 세우고 목표 이루기 위해 법칙 세우고 내 이상향으로 만들고 이상향을 현실에서 검증하다보니 세계가 왜존재하는지 궁금해졌다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는데 품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스스로 판단하니까 절대자를 설정해서 그속안에 있는다 대충 이말맞는거 같는데 책 전체를 읽어본게 아니라서 다른 페이지 읽어보고 검증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