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문과 출신이 이과 감성을 이렇게 잘 녹여 문과화 하다니...놀랍다...공대생으로서 평소 느끼던 생각들이 다 잘 들어가 있는 것 같아서 읽을 때마다 놀랍고 감탄이 나온다...채식주의자에서 욕정에 사로잡힌 남성 심리 묘사 때 받은 충격 다음으로 깊은 충격이네... 이 정도면 우리가 흔히 쓰는 "문송"하다가 아니라 "이송"한 감정이 들 정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