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뭔가 전율하는 느낌
중2 때 이 소설을 읽었으면 
나도 할복에 대한 낭만이 생겼을 것만 같음

갤주책은 이번이 4번짼데
달리는 말 - 봄눈 - 금각사 - 금색 순으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