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더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나온 단어가 한국어의 대부분을 구성하니까


라틴어는 그냥 어원 정도지만


한국어는 한자를 그대로 음차했을 뿐인 게 대부분이니까 말야


그러니까 단어의 의미는 한자가 만들고 한글은 사실상 그 발음기호에 불과할 뿐이라는 얘기


결국 한자를 모르면(다른 말로 알파벳은 배우지 않고 발음기호만 외우면) 해당 언어에 대한 이해도 그만큼 낮아지는 거고, 


새로운 단어나 표현을 만드는 게 그만큼 어려움. 작가가 하는 일의 절반은 그런 작업일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