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일본소설이 머리속에서 아른거리는데 도저히 기억이 안나서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4 ~ 16년 쯤 읽은 일본소설이구요
작가분은 여성분이였구요, 요시모토 바나나는 아닌거 같은데 비슷한 이름이였는지 자꾸 요시모토 바나나가 생각나네요
표지같은건 빨간색이 떠올라요. 왜인지 모르겠는데 욕조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이건 작가의 다른책일수도 있을거같아요..

여자작가인건 확실하고 나머지는 아닐 수 있어요..


제가 그래도 잘 기억나는 부분은 

시골배경으로 기억하고요 내용이 밝지 않고 굳이 따지자면 등장인물들 모두가 악에 받친 느낌??
주인공 누나가 모델인지 배우였는지 둘중하나를 꿈꾸는데 
동경하는 감독? 제작자한테 자기 사진같은거랑 편지를 써서 보내서 얘기가 잘 진행 되어서 상경하려는 꿈을 가지는데
사실은 주인공이 누나가 편지보내면 그거 읽고 자기가 답장 써준거였어요.
그러면서 농락하고 막 싸우고, 등장인물들 심리묘사가 충격적인 작품이였어요.


제가 기억나는건 책 내용자체가 우울하고 암울한 느낌이였던거 같구요 추악한 인간 심리 묘사같은거를 잘했던거 같아요 학생때 보고 좀 충격이여서 다시 보고싶습니다.
지식인이랑 왓챠 책평가로 계속 찾아보는데도 찾기가 어렵네요... 혹시 아시는분 도움 좀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