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읽을때마다 한번씩은 느끼는건데

소설에서 묘사하는 공간을 머리속에서 구상했고
그게 딱 자리잡았는데

나중가서 그 공간의 구도로는 불가능한 
상황이 나올때 
공간을 다시 배치해야함

죄와벌에서 내가 상상한 로자의 방은 소파 누운채로
문지방이 안보여야하는데

보인다고 묘사해놧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