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거 베른하르트잖아 이것도 내내 논리적 비판만 함 아니면 어떰?
내내 논리적 비판만 함. 사실 논리적인지도, 비판인지도 잘 모르겠음 ㅋㅋ 레거라는 음악 비평가는 이틀에 한번씩 오로지 틴토레토의 그림 한 점을 보기 위해 미술관에 찾아오는데, 그 짓을 30년 넘게 해왔음.
본인 지정석에 앉아서, 다른 작품에는 눈길도 안주고, 몇시간이고 계속 쳐다봄. 한마디로 미친거지.. 이 책의 주인공은 그 광인의 말을 옆에서 질리지도 지치지도 않고 들어주는 무한한 인내심의 소유자임
레거는 끊임없이 말하는데, 그 대부분은 무언가에 대한 불평이나 비난 등임. 자기가 앉아있는 의자부터 시작해서 미술관, 음악, 음악회, 조국, 자신이 이틀에 한번씩 찾아와 보는 틴토레토의 그림을 포함한, 모든 '옛 거장들'의 그림들..
그렇다면 레거는 왜, 도대체 왜 모든 것을 증오하느냐? 미술관의 거의 모든 것을 싫어함에도 이틀에 한번 꼴로 방문하는 이유는 대체 뭔가? 레거가 사랑하는 것은 무엇이느냐? 그건 책을 끝까지 보면 알 수 있음!!
아니 이렇게쓰면 읽을수밖에 없잖아 딱대라ㅋㅋ - dc App
오... 이거 베른하르트잖아 이것도 내내 논리적 비판만 함 아니면 어떰?
내내 논리적 비판만 함. 사실 논리적인지도, 비판인지도 잘 모르겠음 ㅋㅋ 레거라는 음악 비평가는 이틀에 한번씩 오로지 틴토레토의 그림 한 점을 보기 위해 미술관에 찾아오는데, 그 짓을 30년 넘게 해왔음.
본인 지정석에 앉아서, 다른 작품에는 눈길도 안주고, 몇시간이고 계속 쳐다봄. 한마디로 미친거지.. 이 책의 주인공은 그 광인의 말을 옆에서 질리지도 지치지도 않고 들어주는 무한한 인내심의 소유자임
레거는 끊임없이 말하는데, 그 대부분은 무언가에 대한 불평이나 비난 등임. 자기가 앉아있는 의자부터 시작해서 미술관, 음악, 음악회, 조국, 자신이 이틀에 한번씩 찾아와 보는 틴토레토의 그림을 포함한, 모든 '옛 거장들'의 그림들..
그렇다면 레거는 왜, 도대체 왜 모든 것을 증오하느냐? 미술관의 거의 모든 것을 싫어함에도 이틀에 한번 꼴로 방문하는 이유는 대체 뭔가? 레거가 사랑하는 것은 무엇이느냐? 그건 책을 끝까지 보면 알 수 있음!!
아니 이렇게쓰면 읽을수밖에 없잖아 딱대라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