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좆도 재미없지
진짜 허지웅급인것같은데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있으니까, 인기가 많은 거겠지.
라는 생각으로 무시해 왔는데.
진짜 이해가 안간다.
필력이 좋으니까 이 문체나 시점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구나.
등등으로 넘어가고 편히 무시한 경우는 있어도.
킴훈은 모르겠음.
익명이라 속내좀 털어보고 싶었다.
난 왜 좆도 재미없지
진짜 허지웅급인것같은데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있으니까, 인기가 많은 거겠지.
라는 생각으로 무시해 왔는데.
진짜 이해가 안간다.
필력이 좋으니까 이 문체나 시점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구나.
등등으로 넘어가고 편히 무시한 경우는 있어도.
킴훈은 모르겠음.
익명이라 속내좀 털어보고 싶었다.
노잼이야 칼의노래 개인적으로 별로였다
임진왜란 소설중 칼의노래가 입문작으로 많이 추천하는데 개인적으로 김성한의 7년전쟁이 최고라 생각한다
칼의 노래 노무현이 재임 중에 읽어서 유명해졌지. 나도 그 때 읽었고. 문장력 하나는 쓸만한데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나 카타르시스는 이문열보다 밋밋했어. 문장력만 좋고 뭔가 싸다 만 느낌. 기자 생활을 너무 오래해선지 이야기꾼으로서는 별로야.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다큐같애.
그래도 오랜만에 이문열급으로 뭔가 투박하지 않으면서 굵직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기대했는데 몇 개 더 읽어보고 이 인간 작가로서 안되겠다 싶어서 아웃. 이문열은 초심 잃고 맛탱이 간지 오래고. 원래부터 나이 먹고 뜨고 나면 그렇게 될 인간이었던 것 같지만. 그래서 난 그 둘을 읽느니 다른 걸 읽지.
임진왜란은 7년전쟁이 최고지
맞아. 글빨도 별로고 노잼이야
나 문체에 꽂혀서 칼의노래 꿀잼으로 봤는데 현의노래는 노잼이라 중간에 때려침
저는 김훈의 책을 <칼의 노래>, <현의 노래>, <남한산성>, <흑산> 이렇게 네 편 읽었습니다. 모두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테마로 한 역사소설이구요. 김훈은 겉으로는 역사소설을 쓰면서도 역사적 인물을 다루는 방식 만큼은 현대소설에서 주로 사용하는 접근법을 보여 주었는데, 한 편으로는 이게 무척 신선해서 좋지만 또 한 편으로는 작품 자체가 전반적으로 매우 심심해져버리는 부작용이 큽니다. 본래 역사소설이라는 것은 장중한 서사와 다이나믹한 이야기 자체의 힘이 백미를 이루기 마련인데, 김훈의 역사소설에는 바로 이런 면이 없거나 매우 약하거든요. 김훈 소설 네 편을 읽고 나니 더는 읽고 싶어지지 않습니다. 이제 그만 읽으려고 해요
내 젊은 날의 숲, 공무도하 읽고 완전 반한 작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