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와타나베는 미도리랑 이어진건가? 1장에서 나오코가 자기를 기억해달라 했는데 이젠 얼굴도 기억이 잘 안난다고 한거보면 완전히 정리하고 새 삶을 시작한건가
댓글 8
범부는 제목 센스 구린법임
그냥 한국 출판사에 맡겨라 ㅇ
익명(106.101)2024-11-15 13:47
비틀즈 노래 있지 않나?
익명(125.131)2024-11-15 13:47
비틀즈 노래
익명(dango30)2024-11-15 14:00
그래서 상실의 시대라고 팔리잖아
익명(220.86)2024-11-15 14:02
비틀즈 노래중에 Norwegian wood(노르웨이 나무로 제작한 가구)라는 곡이 있는데 음악애호가 하루키가 이걸 제목으로 씀 근데 하루키 븅신이 wood를 가구가 아니라 숲林이라고 써버림
익명(opposite3682)2024-11-15 14:10
작중에서 나오코가 제일 좋아했던 노래이기도 하고 소설 도입부에 그 노래 듣고 PTSD 오면서 소설이 시작하잖소
익명(118.45)2024-11-15 15:43
개인적인 해석인데 나오코는 (과거) 미도리는 (현재) 가정하고 결말을 풀이하면 나오코의 죽음으로 인해서 그 중년여성인가 레이코와 이야기를 나누고 여러모로 심리적인 정리가 되었다고 생각이 됨 결말부에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라고 되뇌이는 부분이 있는데 와타나베는 결국 미도리를 찾는단 말이지. 와타나베는 미도리를 통해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그런 게 아닐까 함
탁콩콩(newcomer9200)2024-11-15 19:48
답글
나오코가 있는 병원은 정말 몽환적인 곳으로 그려지고, 와타나베, 나오코, 기즈키의 연결고리는 '과거'에 묶여있음 근데 미도리를 만나는 곳은 현실적인 장소란 말이지. 대학이나 카페나 그런 곳. 이런 것에서부터 하루키가 상반된 인물의 성격을 그린 것은 아닐까함
범부는 제목 센스 구린법임 그냥 한국 출판사에 맡겨라 ㅇ
비틀즈 노래 있지 않나?
비틀즈 노래
그래서 상실의 시대라고 팔리잖아
비틀즈 노래중에 Norwegian wood(노르웨이 나무로 제작한 가구)라는 곡이 있는데 음악애호가 하루키가 이걸 제목으로 씀 근데 하루키 븅신이 wood를 가구가 아니라 숲林이라고 써버림
작중에서 나오코가 제일 좋아했던 노래이기도 하고 소설 도입부에 그 노래 듣고 PTSD 오면서 소설이 시작하잖소
개인적인 해석인데 나오코는 (과거) 미도리는 (현재) 가정하고 결말을 풀이하면 나오코의 죽음으로 인해서 그 중년여성인가 레이코와 이야기를 나누고 여러모로 심리적인 정리가 되었다고 생각이 됨 결말부에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라고 되뇌이는 부분이 있는데 와타나베는 결국 미도리를 찾는단 말이지. 와타나베는 미도리를 통해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그런 게 아닐까 함
나오코가 있는 병원은 정말 몽환적인 곳으로 그려지고, 와타나베, 나오코, 기즈키의 연결고리는 '과거'에 묶여있음 근데 미도리를 만나는 곳은 현실적인 장소란 말이지. 대학이나 카페나 그런 곳. 이런 것에서부터 하루키가 상반된 인물의 성격을 그린 것은 아닐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