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 국어시간에 읽게 되었었던 글인데
내용이 그때 당시 SKY 간 20대 학생 운동 했었던 사람들이
나이 들어서 20대 때 갔었던 똑같은 술집에 모여서 술 마시면서 이야기하는데
가장이 되어서 책임져야 할 가족이 생겨서 퇴직 걱정하면서 똑같은 잔을 들고 술 마시고 있다가
20대 때 우리는 열정에 불탔었고 학생 운동 나갔었고 하는데 현실은 아무것도 바뀐 거 없어서 현타 온 이런 걸 글로 표현한 작품?이었는데
그거 보고 뭔가 뭔가 했었어서 학생 때 보고 엄청 인상 깊었어서 전문을 읽고 싶었는데
당시 문제만 풀고 넘어가느라 나중에 결국 못 읽어가지고 잊어버렸던 것이 지금 기억이 났습니다...
문제는 작품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유...
아신다면 작품 이름 좀 여쭤봅니다ㅠㅠ
정신차려보니 586 기득권 아저씨가 되어버린 건에 대하여
운동권 관련 서적(문학이든 비문학이든) 중에 이런 내용이 많았던 듯해서 헷갈린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