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크레예프랑 샌디 피트먼을 아닌척 하면서 엄청나게 까일 거리를 제공하게 글을 썼는데 부크레예프가 정말 까일만했는지가 가장 큰 논란거리인듯. 부크레예프 시점에서 써진 글과 샌디의 회고를 보면 존 크라카우어가 자기가 그렇게 열심히 행동했다는 것과는 정 반대되는 관측이 나온다는 말이 많음.

사실 죽은 두 대장이 가장 까일만한 행동을 했음에도 낭만적으로 묘사하면서 까임 피뢰침을 저 둘에기 옮겨버렸다는 관측도 상당하고.

정작 존 크라카우어 본인은 남바 야스코를 캠프까지 데려 가기로 했다가 중간에 유기했는데 이걸 아예 책에서 빠트렸다 뭐 이런 얘기도 있고..

한국에 부크레예프의 회고록이 출판되지 않은건 아쉽네. 같은 주제로 몇권 정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