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가 지만 쓰는 용어체계를 알고 읽으면됨
보통 어려운 철학자로 뽑히는 칸트나 헤겔은
진짜 말 그대로 '글을 어렵게 씀'
하지만 들뢰즈는 칸트 헤겔식 어려움이랑은 조금 궤를 달리함
지가 자기만 쓰는 용어 만들어서 막 쓰니까 모르고 읽으면
대가리가 깨지지
당장 쓰는거만 생각해도
기관없는 신체,욕망기계,코드화,탈영토화,태양-항1문
노마디즘,뿌리줄기,절단과 연결 이런걸 계속 써대는데
어케 알겠음?
그러니 들뢰즈를 읽고 싶다면 개념어 사전을 같이사거나
챗gpt에게 용어를 물어보며 쓰자(본인은 이거쓰는중)
막상 용어만 풀리면 생각보다 쉽게 독해되는게 들뢰즈다
너무 겁먹지 말자
- dc official App
태양똥꼬는 바타유 텍스트에서 원용한거긴 해
바타유 아니고 프로이트의 슈레버 사례연구임 바타유랑 아무 관련 없음
프레드릭 제임슨이 재치있게 설명했지 들뢰즈의 스타일은 일관된 작업들의 연속이 아니라 매번 새로운 룰과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식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