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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새벽 4시 반>
어디서 읽다가 언급됐는데 도서관에 있길래 빌려봤고
진짜… 별로였음
1점/5

<포기하는 용기>
완벽주의를 내려놓는 것, 포기라는 키워드로 몇권 읽었어서 이것도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은 그런 포커스보다 정신과 의사의 포기와 관련한 임상에서의 얘기들이 주였음. 
실제 심리상담 얘기들은 재밌으므로
2점/5

<아웃풋 트레이닝>
평소에 인풋이 너무 많고 상대적으로 아웃풋은 적다고 느끼긴 했는데 어디선가 ‘공부도 아웃풋이다’라고 최근에 읽어서 대체 왜 그런 발상을 한걸까 궁금해서 키워드로 찾아서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이 책에서도 공부는 인풋이었음.
보통 인풋 대 아웃풋을 7:3으로 하는데 저자는 그걸 3:7로 바꾸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함.
실용적임. 일본 저자.
2점/5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집에 있길래 읽음. 원래 sf 좋아하고, 최근작이라 그런지 현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상상이어서 재밌게 읽었음. 
감정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들도 흥미로웠고 쉬워서 술술 넘어간다.
단편집인줄 읽기 전엔 몰랐음
3점/5

<싸우는 여성들의 미술사>
이것도 집에 있길래 읽었는데, 몰랐던 예술가들에 대해 알게돼서 정말 재밌게 읽었다.
유럽 여성 예술가들만 다루는데, 다른 지역 예술가들이나 우리 나라 작가들도 궁금해졌다.
유럽 작가들도 기록이 많이 없다니 쉽지 않을지도..
화가 뿐 아니라 최초의 직물 디자이너, 정원 디자이너 등 다양한 작업들을 볼 수 있다.
아참, 근대 유럽 여성 예술가들의 삶 이런거 얘기할 때 몇달 전에 읽은 Veiller sur elle 소설 생각났음. 재밌게 잘 읽었는데 벌써 추억이네…
4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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