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 신화 읽고 나름 내 힘으로 해석을 해서 글을 써볼 생각 중
난 철학으로 삶에 힘을 얻는다는게 걍 영화속에나있는 그런 얘기고 21세기에 안 맞는 얘기라고 생각햇는데 그렇지 않더라
현재 극초반부 읽는 중인데, 쉽진 않지만 그래도 이사람 이론체계를 개괄적으로 안 상태로 보니까 어느 정도 이해는 되는 듯??
결국 자살이 부조리 직시의 유일한 귀결이 아니고 다른 길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닌가 싶다
난 철학으로 삶에 힘을 얻는다는게 걍 영화속에나있는 그런 얘기고 21세기에 안 맞는 얘기라고 생각햇는데 그렇지 않더라
현재 극초반부 읽는 중인데, 쉽진 않지만 그래도 이사람 이론체계를 개괄적으로 안 상태로 보니까 어느 정도 이해는 되는 듯??
결국 자살이 부조리 직시의 유일한 귀결이 아니고 다른 길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사람이 아닌가 싶다
막줄 나도 그렇게 느꼈음 레딧에서 데이비드 흄이 한 말 인용한 걸 봤는데 자살이 본질적으로 나쁜 일은 아닌 거 맞지만 살아있다면 할 수 있는 모든 좋은 일들을 막아버리는 후회랬어
부조리를 마주했을 때 취할수 있는 태도를, 카뮈는 3개로 나눈다고 들음 1. 자살 2. 신앙 3. 반항 자살은 부조리와 무의미를 수용하지만 저항 없이 그것에 굴복하는 것이고 신앙은 기만이며 부조리를 외면하는 선택지 반항이야말로 부조리를 정면으로 대면하면서도 그에 저항하는 올바른 길이다~ 라고 햇대...
졸라삐딱하게살아야겠네..그럼..
반항이 꼭 ㅆㅃ 기존 질서 ㅈ까 68혁명 와장창!!! 이런건 아니고 무의미를 인지한 채 현재에 몰입하고 집중하는 삶이 곧 반항의 태도 반항은 곧 자유 - 열정까지 이어진대 내가 아는건 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