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각본가가 본인이 쓴 시나리오에 대해 쓴 책.
집에 있어서 읽었는데, 훈민정음 주제 자체는 재밌었으나 스스로 과도하게 칭찬하고 낭만화하는 면모가 읽는 내내 부담스러웠다.
작가의 숙명
세종의 구부정한 등에서 묻어나는 헛헛함이 마치 감독의 뒷모습 같다
음미할 만한 대목이다
이야기를 만들다 미쳐버린 자의 애잔한 정신승리
나는 쓰리쿠션을 칠 테니 여러분은 이야기를 즐기시라
스스로를 표현하는 것이 이런 느낌인데 나만 이런 문체가 힘든가 싶음
1.5점/5
나랏말싸미 이거 송강호 세종대왕으로 나오는데 한글을 뭔 땡중이랑 같이 만들었다고 욕 디지게 쳐먹은 그 영화인가
ㅇㅇ맞음 산스크리트어의 영향이 있었다 하는데 정확한 역사적 고증도 모르겠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