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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 대한 편견이 깨졌다..
일단 초반에 나오는 설정부터 흥미진진했고
중간에 책 읽는 부분은
좀 어려웠지만 차분히 생각해보면서 읽으니까 나름 재밌었음
후반부에는 진짜 미친듯이 몰입해서 읽음 ㅈㄴ 재밌어서
인생 처음으로 고전을 읽고 느낀 점은
1. 왜 문학을 읽는지 조금은 알거 같음
비문학처럼 어떤 생각을 논리적으로 펼쳐놓는다기 보다는
인물의 삶과 행동을 통해 몰입하게 만들어서 간접적으로 전달하니까
오히려 감정적으로는 더 직접 와닿는 느낌
2. 교양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읽히겠다고 느낌
나는 소련이니 전체주의니 거의 아는게 없다보니
그냥 와 잔혹하다 치밀하다 정도 생각이었는데
사회주의나 전체주의 사상, 또는 그 시대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생각해본 사람은 어떤 감상을 가질지 궁금해지더라
아무튼 이 다음으로 읽을 책 추천좀
다른 장르여도 ㄱㅊ
문체가 난해해서 안읽히거나
복잡한 배경 지식이 필요한거 빼고
- dc official App
거장과 마르가리타 ㅊㅊ
동물농장 ㄱ
멋진 신세계 ㄱㄱ
달과 6펜스 ㄱㄱ
한낮의 어둠 - 아서 쾨슬러
1984과 비슷한 배경인데 주인공이 높은직위라고 보면됨
사회주의 전체주의에대해서 좀더 알게될듯
네 말만 믿고 질러버렸음 재미 없으면 네가 책임 져야해!
진짜 1984가 존나 재밌는거임 ㅋㅋㅋ
ㄹㅇㅋㅋ
멋진신세계 재밌음, 디스토피아 고전 먼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