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니체 저작중 독갤 입문픽인 선악의 저편 쌩으로 도전했다가 개쌍욕하고 니체 엄두도 못냈는데,
박찬국 그대자신, 사는게 힘드냐고 2권 읽고 오늘 지른 정동호 니체 2장까지 읽으면서 나름 재밌게 알아가는중! 3만원 안아깝다 ㅎㅎ
뭔 책이 머릿말이 50페이지가 넘어가냐 했는데, 니체의 시대적 배경과 니체의 모순되어 보이는 글들을 관점주의로 읽어야 된다는 방법론이 앞으로 읽어나갈 방향을 알려주는것 같아서 뭔가 명료해졌음 ㅋㅋㅋ
당분간 몇주는 니체에 빠져보는걸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