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중 뭐가 더 남는것같냐
난 한동안 비문학이 남는거라 생각하고 그 위주로 읽었는데 철학서나 역사서 등
어차피 읽고나면 디테일한 내용 다 까먹고 읽은 사실밖에 모르니 차라리 메세지와 감동을 간직할수있는 문학이 나은 것 같더라고 얘네는 기억도 더 잘나고 읽을때 더 재밌고 몰입되고
그래서 요즘 다시 읽어볼만한 소설 찾는중임
실용서는 교과서처럼 집에 두고 필요할때마다 찾아보는게 좋은거같아 한번 쭉 읽고 말면 오히려 남는게 더 없는것같음 ㄹㅇ
난 한동안 비문학이 남는거라 생각하고 그 위주로 읽었는데 철학서나 역사서 등
어차피 읽고나면 디테일한 내용 다 까먹고 읽은 사실밖에 모르니 차라리 메세지와 감동을 간직할수있는 문학이 나은 것 같더라고 얘네는 기억도 더 잘나고 읽을때 더 재밌고 몰입되고
그래서 요즘 다시 읽어볼만한 소설 찾는중임
실용서는 교과서처럼 집에 두고 필요할때마다 찾아보는게 좋은거같아 한번 쭉 읽고 말면 오히려 남는게 더 없는것같음 ㄹㅇ
어느게 낫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
둘중 하나 선호하는것 없이 딱 5대5로 좋아함???
미술관에서 1시간 vs 대학 수업 1시간. 뭐가 더 남는거 같냐
딱 니가 말한대로 생각해서 후자가 남는줄 알았는데 지나고보니 미술관에서의 한시간이 더 남는것같더라 근데 가끔 미술관과 대학수업을 합쳐놓은것 같은 책이 있어 그럼 뭐 잊을수없는거지
이제 미술관에서 1시간 보내고 나면 아 수업 1시간 들읐으면 뭐라도 배웠을 텐데 함 - dc App
에코의 소설을 추천함 - dc App
저에게 있어 문학과 비문학중 무엇이 우선이냐 한다면... 문학을 꼽고 싶습니다. 정확히는 '어느 비문학 서적에 포함된 인문학 지식이 가미된'소설이라면 말이죠. 만약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었다면 책에 나온 니체의 철학이나 그리스와 관련된 비문학 서적을 읽어보기도 하고, 경제 이야기가 나온 판타지 소설이라면 경제학과 관련된 비문학 책을 읽고는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것, 혹은 더 탐구심을 가지고 책을 읽게 해주는 원동력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비문학 선호하는 편인데 문학도 가끔 읽음 난 문학과 비문학 2:8정도
나이를 먹을수록 문학이 선호되더군여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