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작업하면서 작사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문학에 대한 디깅을 해보려고 하는데 이 시기의 문학을 디깅해보려고 함
문장이 담고 있는 말 자체는 쉽지만 표현의 다양함이 특징이 되는 작가나 작품들을 읽어보고 싶어
오스카 와일드 작품집 정도 읽어봄.
표현이 압축되어 있다고 그래야 하나 여튼 그래서 시집같은거를 중점적으로 보고 싶긴함. 글 자체의 양이 긴 장르가 아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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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일드 작품집 정도 읽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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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군,제 모르는 사람 아직도 있음? 11/11일에 짱깨놈들이 하는 역대급 할,인,행,사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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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서 다들 줄서서 할,인,쿠,폰 받고있으니까
늦지않게 확인해ㄱㄱ
본문만 보면 위대한 개츠비가 딱인 거 같은데. 서머셋 몸 작품들도 추천. 국내 작품은 김승옥? 약간 전통적이면서 근대적인 느낌을 원하면 이상이 제일이긴 함.
아 그리고 영미시는 기본적으로 라임을 살리기 위해 단어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서 한국어로 번역하면 이게 왜 뛰어난 시인지 그 느낌이 잘 안 사는 경우가 많음.
압도적 감사합니다. 김승옥은 서울 1964년 겨울은 참 좋아하는데 무진기행은 크게 흥미가 없었던 기억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