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작은 사람이 누구를 만나더라도 키부터 보는 것처럼 결핍이야말로 보다 심층적인 분석을 가능케 해주는 일종의 능력 같은 거 아닐까 키 작은 사람이 키와 다리 비율에 관해 통달한 듯이, 다방면으로 부족한 작가가 모든 면에서 통찰력을 보여주는 거임 쌰라웃to아님말고
그니까 작가 납치하고 머리카락 뽑고 채찍으로 때린 다음에 고소해서 못 살게구면 좋은 글이 나온다는 거잖아. 그치?
고소를 왜...
굴라그로
우리를 이 진실 찾기로 몰고 가는 어떤 폭력을 겪을 때만 우리는 진실을 찾아 나선다. 누가 진실을 찾아나서는가? 바로 애인의 거짓말 때문에 고통 받는 질투에 빠진 남자이다. - 질 들뢰즈
질 들뢰즈 씨 나랑 생각이 좀 비슷하네
ㄴㄴ 고통에 있으면 고통을 마주하느라 거기에 정신을 뺐김. 못난 사람들끼리 모여있으면 계속 못나지는거고 더 나아지려면 잘난 사람을 만나야함. 다르게 말하면 그 고통에 대해서 설명할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안목이 성장하는거임
음침한 주인공 옆에 꼭 있는 뭔가 밝고 어딘가 덜 떨어지지만 주인공보다는 현실적으로 사는 친구 캐가 존재하는 이유인가..
러시아 우크라이나에서 대문호가 나올 거 같음
자 이제 문학 전쟁이다-
고통스러운데 뭘 할 수가 없으면 생각이 계속 증폭되는듯
생각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더 그런 듯
걍 케바케
아프면 갤질도 하기 힘들긴 해
마치 한녀에 진심인 주붕이처럼 - dc App
늑대와 향신료도 작가가 주식하면서 쓴 책이라 3권 보면 코인충 심리 묘사 몰입 좆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