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예민한 사람이고
자존감은 낮은데 열등감이 높은 편이야

친한 친구여도 좋은 면보다 나쁜 면이 더 많이 보이고
어느 순간부터 하나둘씩 가끔씩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아무래도 내가 점점 잘못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

물론 극약처방처럼 [친구관계의 해답]을 알려주는 책을 찾는건 아니고
단지 생각을 넓힐 수 있는 재료를 찾고 있어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괜찮으니 추천 부탁해
문학의 경우 독린이라 어려운 문체는 못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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