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나눔이라고 문체부산하 기관에서 좋은 책을 선정해서 800만원~1000만원 상당 구매해주는 제도. 여기 심의위원으로 갔었어. 심의한지는 오래되었는데 오늘 발표될때까지 보안 유지라. 그런데 요즘 책이 대개 흥미 위주더라. 대부분이 범죄 스릴러 ㄷㄷㄷ. 그도 아니면 십수년간 갈등을 초래한 사회적 이슈를 다른 특정 주제의 책들...

그래서 눈에 막 띠게 화려하지 않지만 의미가 깊고,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좀 진득한 책을 선정했지. 내가 고른 책이 선정되고 지원을 받게 되는게 참 보람된 일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