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동물들 중에 종 내 차이가 인간보다 큰 포유류 동물이 많긴함.
보통 fst스코어로 판단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인간은 불연속적인 서식지가 없이 전 지구에 분포해 있어서 스펙트럼적으로 불연속 구간없이 연속적임.
다만 실제 차이가 많은 특정 두 그룹을 비교하면 차이가 클 확률이 높다는 것임
익명(110.11)2024-11-19 00:04
답글
근데 개별 편차보다 집단편차가 클수 없자나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19 00:06
답글
ㅇㅇ 일반적으로 개별 편차가 당연히 훨씬 크고 중요하다고 생각함.
다만 인종이라는 구분에도(단순 황흑백이 아닌 유전형질이 다른)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말임.
성별차이는 당연히 있지만 개별성이 훨씬 중요한 것처럼
익명(110.11)2024-11-19 00:14
종 내 집단간 확연한 변종 수치를 보통 0.3이상으로 보는데(0~1스케일/1로갈수록 차이가 큰거), 늑대랑 개가 1.4, 인간 전체 평균이 0.156, 코요테가 0.4, 침팬지가 0.7임.
근데 일부 민족간 간에는 수치가 거의 0.5까지 나오는 경우도 있음. 평균의 함정이지. 인간은 연속적으로 넓게
퍼져 있으니까
익명(110.11)2024-11-19 00:12
답글
수정: 늑대랑 개가 0.14
익명(110.11)2024-11-19 00:14
답글
글구나. 설명 ㄱㅅㄱㅅ 그럼 피부색 인종이 아닌 예를 들어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처럼 지능이 유달리 높은 걸 유전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거지? 근데 그게 일반적으로 범위를 넓혀 피부색 인종들의 지능 차이를 유전적으로 설명할 룬 없지 않을까?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19 00:21
답글
정확히 어떤 유전자가 어쩐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지까지는 다 밝혀지지 않았음. 밝혀지면 설명이 되겠지?
그리고 피부색을 포함한 생김새가 유전적으로 다른건 확실한데, 피부색이 같은 집단내에서도 확연히 다른 경우가 있음.
피부색도 유전형질중에 하나인거잖아 결국.
익명(110.11)2024-11-19 00:26
매우 흥미롭당 관련 서적 혹시 또 추천해줄만한 것 있음?
익명(119.67)2024-11-19 00:20
답글
조낸 많지. 일단 빈 서판부터 읽어보삼. 첨 저거 읽은 계기가 키플링 백인의 짐 같은 개좆같은 글을 까는 걸 보고나서였음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19 00:24
답글
와 굉장한 책이네. 추천 ㄱㅅㄱㅅ 몇 달 꿀잼으로 읽겠다 ㅋㅋ
익명(119.67)2024-11-19 00:27
근데 이런 주제 자체가 사실 여부랑은 상관없이 너가 이전 댓글에서 말한 ‘불평등에 대한 두려움‘ 이라는 감정때문에 얘기하기가 힘든 것 같음. 특성이 다른걸 규명하는게 우열을 가리는걸로 대체되고 특정 집단을 차별하는걸로 오도 혹은 이용 될 수 있으니.
익명(110.11)2024-11-19 00:29
답글
그렇지. 하지만 여기서 얘기하는 건 괜찮을거야.독갤러들의 품은 넓다구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19 00:31
답글
개도 견종별로 성격 생김새 모든게 다 다른데 사람도 당연히 집단별로 다를거라 생각함.
익명(110.11)2024-11-19 00:32
답글
개의 품종은 골라서 인위적인 수정을 했으니까 그렇고 인간은 그렇지 않으니 집단별로 그렇게 다를까 싶은데.. 아슈케나지가 딱 개의 품종 같은거고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19 00:34
답글
ㅇㅇ 그렇지 동일한 관점으로
한국인과 일본/중국인은 큰
차이가 없고, 한국인과 남수단인은 그보다 훨씬 차이가 클거라고 생각하는거임.
익명(110.11)2024-11-19 00:38
답글
집단이 엄청나게 많으니 스펙트럼상 서로 멀리떨어질수록 차이가 많을거라는 그런 생각.. 가까우면 비슷할거고.
익명(110.11)2024-11-19 00:39
답글
그렇겠네. 추측이지만 지능에 있어서도 그럴까. 니 생각은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19 00:45
답글
뭐 지능에도 기억 언어 추론 공간 수학 등등 종류가 많은데 평균내보면 차이야 당연히 나지않을까?
근데 확실히 검증하는건 어려운 작업일거같음. 사용하는 언어도 다르고, 교육수준도 다르니.. ㅋㅋ
아이러니하고 웃긴점은 한국뉴스에서 한국인 지능지수 세계 상위권 기사를 자랑스럽게 내보낸다는점?
익명(110.11)2024-11-19 00:52
답글
내보내는건 문제없는데 일관성은 지켜야지 ㅋㅋㅋㅋ
내로남불인가
익명(110.11)2024-11-19 00:53
답글
남녀도 영역별로 다른데 인종도 다르지않을까나
익명(110.11)2024-11-19 00:55
답글
그게 유전적인 특징일까 하는 거 말야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19 00:56
답글
당연히 유전적인 차이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거임.
사회문화적인 영향도 있을거고.
근데 정확한 기여도는 모르겠다는거지 ㅋㅋ
똑똑한 부모 밑에서 똑똑한 자식 나올 확률이 높은게 범위를 넓혀도 적용된다는 생각
익명(110.11)2024-11-19 00:58
답글
남녀차랑은 아예 다르자나. 남녀는 뇌량의 크기라든가 뇌구조가 다르다는데 인종은 훨씬 최근의 일이니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19 00:59
답글
근데 지능에만 그렇게 집중하는 이유가 뭐야.
느낌이 지능이 차이가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어있는거 같은데..
난 외모(성기 크기나 가슴크기 등) 성격 기질 등 다 유전적 차이가 있다고 봄
익명(110.11)2024-11-19 01:00
답글
동아시아인의 뇌는 유럽인보다는 3.9%, 아프리카인보다는 11.6% 크다
익명(110.11)2024-11-19 01:01
답글
아 아까 그글이 인종 성별간 지능차이 있나 머 그런 내용이었자나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19 01:01
답글
다른게 다 차이나는데 지능(뇌) 만 차이 안나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함
익명(110.11)2024-11-19 01:02
답글
용량은 네안데르탈인이 더 컸다구. 여튼 다른 차이가 나니 지능이 차이 난다는 점 동의. 그게 유전적인 부분이 있다는 거 동의. 피부색 인종별 차이가 그리 클까 싶다는 거임. 분산의 베율로 사회적인 게 더 크지 않을까 한다는 거지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19 01:06
답글
흠 기여도가 어떤게 크냐를
나보고 추측해보라고 하면 나도 사회문화적인게 더 크다고 생각함.
예를들어 아프리카 흑인등 지능지수가 확연히 떨어지는(60~70) 이유는 교육 문제가 아닐까함.
그런데 더 무서운 건 교육수준을 높여도 그닥 안높아졌을 경우지.
익명(110.11)2024-11-19 01:13
답글
예를 들어 교육 수준을 높였는데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차이의(동아시아 iq 110-아프리카흑인 iq 60=50의차이) 원인인 사회문화적인걸 해결했는데도 여전히 한 20-30의 차이가 난다면 그게 더 파괴적일것 같음.
익명(110.11)2024-11-19 01:15
답글
아프리카 흑인과 유럽 북미 흑인들의 차이나 미국 흑인들 간의 차이 등을 생각해보믄 교육이나 커뮤니티 분위기 등이 클거 같다는 게 내 추측임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19 01:18
답글
ㅇㅇ 미국 흑인 iq 평균이 85임
아프리카 흑인보다 10이상 높은걸 사회문화적인 요인으로 보는거지.
그런데도 미국백인 평균이 100이어서 차이가 난다는거.
이에 대한 책이 내가 추천한 책임 the bell c.urve.
익명(110.11)2024-11-19 01:21
답글
니는 사화문화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 둘다 있다고 보는데...
유전적인차이가 사회문화적인 요인에 비해 상대적인 기여도가 낮은것 말고 유전의 절대적인 영향(예를들어 평균 iq 10-20차이)이 없을거라고 보는 이유가 있어?
익명(110.11)2024-11-19 01:23
답글
백인 가정에 입양된 흑인 황인 차이를 통계적으로 분석해봐도 차이가 큼...
익명(110.11)2024-11-19 01:26
답글
벨 커브 여러 챡에서 언급되더라. 얼매나 두드려맞았을지 상상이 간다. 근데 미국내 흑백 지능 차이가 당연히 사회문화적 요인이 껴있지. 그 셋 간의 차이가 난 되려 사회적 요인이 훨씬 우세하다는 설명일 수 있다고 보거든. 시대별 차이까지 추적하면 더 두드러질거라 보고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19 01:26
답글
입양아 그거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원서나 논문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19 01:28
답글
ㅇㅇ 명확한 기여도를 측정하기에는 아직 생물학이 해결해야될 일이 많지.
근데 기본 가정을 무조건 사회적인 영향이 압도적으로 크다 라고 정해놓고 얘기하면 이야기하기가 힘들잖어.
물론 나도 밖에서는 이런 얘기 하지않지만(이런 주제가 나올일이없으니) 주제를 이걸로 정해지면 그래도 객관적으로 봐야되지 않을까
익명(110.11)2024-11-19 01:29
답글
Racial IQ Differences among Transracial Adoptees 검색해보면 펍메드에도 있고 꽤 나옴.
나도 벨커브 읽으면서 이것저것 찾아본거라 정확한 논문명은 기억 안나네.
익명(110.11)2024-11-19 01:34
답글
사회문화적인 요인이 더 크다는 걸 전제하진 않아.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믿지도 않고. 다만 그렇게 바라는 마음이 아예 없지는 않을 수도 있겠다. 사실 빈 서판 첨 읽고 여러모로 충격 많이 받았고 관련된 책들 찾아보면서 지금 대충 정리된 생각은 옳다고 믿는 사회적인 관념이 길게 보면 인간을 황폐화할 수도 있다는 거 정도.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19 01:35
답글
레알로 ㄱㅅㄱㅅ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19 01:37
답글
나도 진화생물학이나 진화/심리학 등등 보면서 관심생겨서 쭉 찾아보니까 재밌더라고
빈서판도 재밌게 봤는데 뭐가 충격적이었어? ㅋㅋ
데이비드 버스 진화/심리학도 재밌는데 봤겠지? 여기서 진화/심리학 유사과학이라고 욕처먹긴 하지만 ㅋㅋㅋ 나도 비약이 좀 있다고 보긴함
익명(110.11)2024-11-19 01:41
답글
버스껀 섹스랑 욕망 ㅋ 막상 진화1심리학은 안봄. 첨 읽고 충격은 그런 걸 첨봤거든 ㅋ 진화1심리학이 첨엔 사회진화론 있잖아 스펜서주의 그런 건줄 앎 ㅋ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19 01:47
답글
버스는 뭔가 남녀 심리를 집중적으로 쓰는 느낌이 있지 ㅋㅋㅋ 그래서 재밌는듯
익명(110.11)2024-11-19 01:54
답글
ㅋㅋ 맞음. 진화1심리학 관심갖는 놈 진짜 올만에 보내. 레알 즐거웠다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19 02:05
책 제목이 뭐야
익명(218.50)2024-11-19 00:43
답글
미얀 챡 제목도 안 적었네. 빈 서판. 스티븐 핑커가 쓴 건데 2판에서 오타 수정ㅋ이랑 글이 좀 어 붙었더라. 저건 1판임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19 00:46
근데 인간종내 차이에 대한 내용은 의도를 갖고서 얘기하는 경우가 많아서 걸러들어야됨 인간은 다 99% 이상 같다 이것도 구라임 염색체 내 유전정보의 수 단위에서 1% 이상 차이남
익명(223.38)2024-11-19 06:51
답글
유전정보 내 디테일 차이는 고려조차 안해도 이미 1%는 한참 넘게 무조건 차이나는게 인간종 내 차이
익명(223.38)2024-11-19 06:52
답글
99% 이상 같다 이건 단순히 시퀀스 같은 걸로 얘기한 건가? 기준을 모르겠노
익명(210.178)2024-11-19 09:04
하지만 똥송한 유전자는 사라져야 한다 - dc App
목로주점(awake4082)2024-11-19 09:31
답글
그게 아니라 센송한 유전자 병신아
익명(59.3)2025-06-10 18:05
사회과학자가 무슨 자격으로 유전학에 대해 지껄이는지..
단편적으로만 봐도 아슈케나지 유대인은 타 집단이랑 유전적 차이가 커서 특별히 연구됨
가나밀크티(ganamilktea)2024-11-19 11:04
답글
그리고 유전적으로 이질성이 크다는게 우열을 의미하지 않음
그런 우생학적 사고방식이 기저에 깔려있으니까
민족간 우열은 없어 > 그러니까 민족 간 유전적 차이는 별로 없어 라고 논리가 이어지는거
가나밀크티(ganamilktea)2024-11-19 11:05
답글
이건 심리학에 대해 편협하게 생각하는 건데 - dc App
익명(221.165)2025-01-02 01:07
답글
genotype이 사회문화적 phenotype과 연관성이 크지 않다는 건 이해함?
아슈케나지 유대인은 본문에서 예시를 든 거니까 말한건데 다른 인종적 집단이랑 유전적 차이가 큼
근데 아슈케나지 유대인이 지능이 높다거나 이딴건 과학의 관심사가 아님 애초에 유전적 연관성은 무의미할 정도로 적으니까
본문의 전체적인 주장은 모든 인종적 차이를 환경 적응으로 퉁치려는 비과학적인 주장임
심리학은ㅋㅋ ^진화^심리학 한다고 꺼드럭대지만 않으면 학문으로서 존중함
가나밀크티(ganamilktea)2025-01-02 03:58
답글
눈에 보이는 인종 간 phenotype 차이는 말마따나 몇 개 안되는 유전자 차이로 갈림
근데 그걸 가지고 민족 간 유의한 차이가 없다고 비약할 수는 없는거임
당장 동아시아인이랑 Caucasian 간 차이만 생각해도 인종 간 유전적 차이 때문에 의생명과학 분야에서 인구 집단을 분리해서 아시아인만 연구해야 한다는 얘기를 항상 함
대규모 인구 집단 연구에서도 아시아인 비중 높여서 인류 보편성 확보해야 한다는 얘기 맨날 함
실제로 다르거든
그러니까 애초에 본문 주장이 가정하고 있는 "유전적 거리가 커야만 인종 간 차이가 있는거다"라는 명제가 틀린거임
그러면 왜 이런 시도를 하느냐?
유전적 차이가 우열을 의미한다고 오해하기 때문에 유전적 차이에 대한 사실을 문질러 지워버리고 싶은거임
가나밀크티(ganamilktea)2025-01-02 04:15
답글
일반인이 봐도 좋은 유전학책 있을까?
사회과학 하는데 소양을 좀 기르고 싶어서
익명(211.196)2026-01-13 20:53
답글
@ㅇㅇ(211.196)
교양서는 읽어본 적 없어서 모르겠는데
<쉽게 쓴 후성유전학> 이거 읽어본 적은 없는데 김우재 교수가 추천했던거라 괜찮을듯
가나밀크티(ganamilktea)2026-01-15 11:30
답글
@ㅇㅇ(211.196)
야나가와 히로시 RNA이야기도 김우재 교수 추천서
가나밀크티(ganamilktea)2026-01-15 11:38
답글
@ㅇㅇ(211.196)
그리고 인지/행동과 유전을 연결하는 글이나 말을 볼 때 그 근거에 분자생물학이 없으면 다 병신 사짜 거짓말쟁이라고 보면 됨
가나밀크티(ganamilktea)2026-01-15 11:42
직관적으로 생각해봐도 당장 개만 해도 시베리안 허스키같은 종류랑 치와와 같은 개는 크기 차이가 거의 7~8배에 달하지만 현대 인류 중 평균 신장이 가장 큰 네덜란드인과 피그미족같은 가장 덩치가 작은 인종하고는 신체 크기 차이가 고작 1.3배 정도니 뭐...
익명(59.19)2024-11-20 01:50
답글
그렇지. 글고 외부에서 쉽게 관찰되는 표현형은 기후가 다른 지역별로 진화압이 상당한데 뇌에 있어 그런 차이를 이끌어낼만한 진화압이 있을까 싶음 - dc App
1년 전은 뭘까... 7만 4천년전을 말하는 걸까...
아 저거 대충 10만년전일거임 ㅋ - dc App
ㅇㅇ 동물들 중에 종 내 차이가 인간보다 큰 포유류 동물이 많긴함. 보통 fst스코어로 판단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인간은 불연속적인 서식지가 없이 전 지구에 분포해 있어서 스펙트럼적으로 불연속 구간없이 연속적임. 다만 실제 차이가 많은 특정 두 그룹을 비교하면 차이가 클 확률이 높다는 것임
근데 개별 편차보다 집단편차가 클수 없자나 - dc App
ㅇㅇ 일반적으로 개별 편차가 당연히 훨씬 크고 중요하다고 생각함. 다만 인종이라는 구분에도(단순 황흑백이 아닌 유전형질이 다른)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말임. 성별차이는 당연히 있지만 개별성이 훨씬 중요한 것처럼
종 내 집단간 확연한 변종 수치를 보통 0.3이상으로 보는데(0~1스케일/1로갈수록 차이가 큰거), 늑대랑 개가 1.4, 인간 전체 평균이 0.156, 코요테가 0.4, 침팬지가 0.7임. 근데 일부 민족간 간에는 수치가 거의 0.5까지 나오는 경우도 있음. 평균의 함정이지. 인간은 연속적으로 넓게 퍼져 있으니까
수정: 늑대랑 개가 0.14
글구나. 설명 ㄱㅅㄱㅅ 그럼 피부색 인종이 아닌 예를 들어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처럼 지능이 유달리 높은 걸 유전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거지? 근데 그게 일반적으로 범위를 넓혀 피부색 인종들의 지능 차이를 유전적으로 설명할 룬 없지 않을까? - dc App
정확히 어떤 유전자가 어쩐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지까지는 다 밝혀지지 않았음. 밝혀지면 설명이 되겠지? 그리고 피부색을 포함한 생김새가 유전적으로 다른건 확실한데, 피부색이 같은 집단내에서도 확연히 다른 경우가 있음. 피부색도 유전형질중에 하나인거잖아 결국.
매우 흥미롭당 관련 서적 혹시 또 추천해줄만한 것 있음?
조낸 많지. 일단 빈 서판부터 읽어보삼. 첨 저거 읽은 계기가 키플링 백인의 짐 같은 개좆같은 글을 까는 걸 보고나서였음 - dc App
와 굉장한 책이네. 추천 ㄱㅅㄱㅅ 몇 달 꿀잼으로 읽겠다 ㅋㅋ
근데 이런 주제 자체가 사실 여부랑은 상관없이 너가 이전 댓글에서 말한 ‘불평등에 대한 두려움‘ 이라는 감정때문에 얘기하기가 힘든 것 같음. 특성이 다른걸 규명하는게 우열을 가리는걸로 대체되고 특정 집단을 차별하는걸로 오도 혹은 이용 될 수 있으니.
그렇지. 하지만 여기서 얘기하는 건 괜찮을거야.독갤러들의 품은 넓다구 - dc App
개도 견종별로 성격 생김새 모든게 다 다른데 사람도 당연히 집단별로 다를거라 생각함.
개의 품종은 골라서 인위적인 수정을 했으니까 그렇고 인간은 그렇지 않으니 집단별로 그렇게 다를까 싶은데.. 아슈케나지가 딱 개의 품종 같은거고 - dc App
ㅇㅇ 그렇지 동일한 관점으로 한국인과 일본/중국인은 큰 차이가 없고, 한국인과 남수단인은 그보다 훨씬 차이가 클거라고 생각하는거임.
집단이 엄청나게 많으니 스펙트럼상 서로 멀리떨어질수록 차이가 많을거라는 그런 생각.. 가까우면 비슷할거고.
그렇겠네. 추측이지만 지능에 있어서도 그럴까. 니 생각은 - dc App
뭐 지능에도 기억 언어 추론 공간 수학 등등 종류가 많은데 평균내보면 차이야 당연히 나지않을까? 근데 확실히 검증하는건 어려운 작업일거같음. 사용하는 언어도 다르고, 교육수준도 다르니.. ㅋㅋ 아이러니하고 웃긴점은 한국뉴스에서 한국인 지능지수 세계 상위권 기사를 자랑스럽게 내보낸다는점?
내보내는건 문제없는데 일관성은 지켜야지 ㅋㅋㅋㅋ 내로남불인가
남녀도 영역별로 다른데 인종도 다르지않을까나
그게 유전적인 특징일까 하는 거 말야 - dc App
당연히 유전적인 차이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거임. 사회문화적인 영향도 있을거고. 근데 정확한 기여도는 모르겠다는거지 ㅋㅋ 똑똑한 부모 밑에서 똑똑한 자식 나올 확률이 높은게 범위를 넓혀도 적용된다는 생각
남녀차랑은 아예 다르자나. 남녀는 뇌량의 크기라든가 뇌구조가 다르다는데 인종은 훨씬 최근의 일이니 - dc App
근데 지능에만 그렇게 집중하는 이유가 뭐야. 느낌이 지능이 차이가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어있는거 같은데.. 난 외모(성기 크기나 가슴크기 등) 성격 기질 등 다 유전적 차이가 있다고 봄
동아시아인의 뇌는 유럽인보다는 3.9%, 아프리카인보다는 11.6% 크다
아 아까 그글이 인종 성별간 지능차이 있나 머 그런 내용이었자나 - dc App
다른게 다 차이나는데 지능(뇌) 만 차이 안나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함
용량은 네안데르탈인이 더 컸다구. 여튼 다른 차이가 나니 지능이 차이 난다는 점 동의. 그게 유전적인 부분이 있다는 거 동의. 피부색 인종별 차이가 그리 클까 싶다는 거임. 분산의 베율로 사회적인 게 더 크지 않을까 한다는 거지 - dc App
흠 기여도가 어떤게 크냐를 나보고 추측해보라고 하면 나도 사회문화적인게 더 크다고 생각함. 예를들어 아프리카 흑인등 지능지수가 확연히 떨어지는(60~70) 이유는 교육 문제가 아닐까함. 그런데 더 무서운 건 교육수준을 높여도 그닥 안높아졌을 경우지.
예를 들어 교육 수준을 높였는데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차이의(동아시아 iq 110-아프리카흑인 iq 60=50의차이) 원인인 사회문화적인걸 해결했는데도 여전히 한 20-30의 차이가 난다면 그게 더 파괴적일것 같음.
아프리카 흑인과 유럽 북미 흑인들의 차이나 미국 흑인들 간의 차이 등을 생각해보믄 교육이나 커뮤니티 분위기 등이 클거 같다는 게 내 추측임 - dc App
ㅇㅇ 미국 흑인 iq 평균이 85임 아프리카 흑인보다 10이상 높은걸 사회문화적인 요인으로 보는거지. 그런데도 미국백인 평균이 100이어서 차이가 난다는거. 이에 대한 책이 내가 추천한 책임 the bell c.urve.
니는 사화문화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 둘다 있다고 보는데... 유전적인차이가 사회문화적인 요인에 비해 상대적인 기여도가 낮은것 말고 유전의 절대적인 영향(예를들어 평균 iq 10-20차이)이 없을거라고 보는 이유가 있어?
백인 가정에 입양된 흑인 황인 차이를 통계적으로 분석해봐도 차이가 큼...
벨 커브 여러 챡에서 언급되더라. 얼매나 두드려맞았을지 상상이 간다. 근데 미국내 흑백 지능 차이가 당연히 사회문화적 요인이 껴있지. 그 셋 간의 차이가 난 되려 사회적 요인이 훨씬 우세하다는 설명일 수 있다고 보거든. 시대별 차이까지 추적하면 더 두드러질거라 보고 - dc App
입양아 그거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원서나 논문 - dc App
ㅇㅇ 명확한 기여도를 측정하기에는 아직 생물학이 해결해야될 일이 많지. 근데 기본 가정을 무조건 사회적인 영향이 압도적으로 크다 라고 정해놓고 얘기하면 이야기하기가 힘들잖어. 물론 나도 밖에서는 이런 얘기 하지않지만(이런 주제가 나올일이없으니) 주제를 이걸로 정해지면 그래도 객관적으로 봐야되지 않을까
Racial IQ Differences among Transracial Adoptees 검색해보면 펍메드에도 있고 꽤 나옴. 나도 벨커브 읽으면서 이것저것 찾아본거라 정확한 논문명은 기억 안나네.
사회문화적인 요인이 더 크다는 걸 전제하진 않아.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믿지도 않고. 다만 그렇게 바라는 마음이 아예 없지는 않을 수도 있겠다. 사실 빈 서판 첨 읽고 여러모로 충격 많이 받았고 관련된 책들 찾아보면서 지금 대충 정리된 생각은 옳다고 믿는 사회적인 관념이 길게 보면 인간을 황폐화할 수도 있다는 거 정도. - dc App
레알로 ㄱㅅㄱㅅ - dc App
나도 진화생물학이나 진화/심리학 등등 보면서 관심생겨서 쭉 찾아보니까 재밌더라고 빈서판도 재밌게 봤는데 뭐가 충격적이었어? ㅋㅋ 데이비드 버스 진화/심리학도 재밌는데 봤겠지? 여기서 진화/심리학 유사과학이라고 욕처먹긴 하지만 ㅋㅋㅋ 나도 비약이 좀 있다고 보긴함
버스껀 섹스랑 욕망 ㅋ 막상 진화1심리학은 안봄. 첨 읽고 충격은 그런 걸 첨봤거든 ㅋ 진화1심리학이 첨엔 사회진화론 있잖아 스펜서주의 그런 건줄 앎 ㅋ - dc App
버스는 뭔가 남녀 심리를 집중적으로 쓰는 느낌이 있지 ㅋㅋㅋ 그래서 재밌는듯
ㅋㅋ 맞음. 진화1심리학 관심갖는 놈 진짜 올만에 보내. 레알 즐거웠다 - dc App
책 제목이 뭐야
미얀 챡 제목도 안 적었네. 빈 서판. 스티븐 핑커가 쓴 건데 2판에서 오타 수정ㅋ이랑 글이 좀 어 붙었더라. 저건 1판임 - dc App
근데 인간종내 차이에 대한 내용은 의도를 갖고서 얘기하는 경우가 많아서 걸러들어야됨 인간은 다 99% 이상 같다 이것도 구라임 염색체 내 유전정보의 수 단위에서 1% 이상 차이남
유전정보 내 디테일 차이는 고려조차 안해도 이미 1%는 한참 넘게 무조건 차이나는게 인간종 내 차이
99% 이상 같다 이건 단순히 시퀀스 같은 걸로 얘기한 건가? 기준을 모르겠노
하지만 똥송한 유전자는 사라져야 한다 - dc App
그게 아니라 센송한 유전자 병신아
사회과학자가 무슨 자격으로 유전학에 대해 지껄이는지.. 단편적으로만 봐도 아슈케나지 유대인은 타 집단이랑 유전적 차이가 커서 특별히 연구됨
그리고 유전적으로 이질성이 크다는게 우열을 의미하지 않음 그런 우생학적 사고방식이 기저에 깔려있으니까 민족간 우열은 없어 > 그러니까 민족 간 유전적 차이는 별로 없어 라고 논리가 이어지는거
이건 심리학에 대해 편협하게 생각하는 건데 - dc App
genotype이 사회문화적 phenotype과 연관성이 크지 않다는 건 이해함? 아슈케나지 유대인은 본문에서 예시를 든 거니까 말한건데 다른 인종적 집단이랑 유전적 차이가 큼 근데 아슈케나지 유대인이 지능이 높다거나 이딴건 과학의 관심사가 아님 애초에 유전적 연관성은 무의미할 정도로 적으니까 본문의 전체적인 주장은 모든 인종적 차이를 환경 적응으로 퉁치려는 비과학적인 주장임 심리학은ㅋㅋ ^진화^심리학 한다고 꺼드럭대지만 않으면 학문으로서 존중함
눈에 보이는 인종 간 phenotype 차이는 말마따나 몇 개 안되는 유전자 차이로 갈림 근데 그걸 가지고 민족 간 유의한 차이가 없다고 비약할 수는 없는거임 당장 동아시아인이랑 Caucasian 간 차이만 생각해도 인종 간 유전적 차이 때문에 의생명과학 분야에서 인구 집단을 분리해서 아시아인만 연구해야 한다는 얘기를 항상 함 대규모 인구 집단 연구에서도 아시아인 비중 높여서 인류 보편성 확보해야 한다는 얘기 맨날 함 실제로 다르거든 그러니까 애초에 본문 주장이 가정하고 있는 "유전적 거리가 커야만 인종 간 차이가 있는거다"라는 명제가 틀린거임 그러면 왜 이런 시도를 하느냐? 유전적 차이가 우열을 의미한다고 오해하기 때문에 유전적 차이에 대한 사실을 문질러 지워버리고 싶은거임
일반인이 봐도 좋은 유전학책 있을까? 사회과학 하는데 소양을 좀 기르고 싶어서
@ㅇㅇ(211.196) 교양서는 읽어본 적 없어서 모르겠는데 <쉽게 쓴 후성유전학> 이거 읽어본 적은 없는데 김우재 교수가 추천했던거라 괜찮을듯
@ㅇㅇ(211.196) 야나가와 히로시 RNA이야기도 김우재 교수 추천서
@ㅇㅇ(211.196) 그리고 인지/행동과 유전을 연결하는 글이나 말을 볼 때 그 근거에 분자생물학이 없으면 다 병신 사짜 거짓말쟁이라고 보면 됨
직관적으로 생각해봐도 당장 개만 해도 시베리안 허스키같은 종류랑 치와와 같은 개는 크기 차이가 거의 7~8배에 달하지만 현대 인류 중 평균 신장이 가장 큰 네덜란드인과 피그미족같은 가장 덩치가 작은 인종하고는 신체 크기 차이가 고작 1.3배 정도니 뭐...
그렇지. 글고 외부에서 쉽게 관찰되는 표현형은 기후가 다른 지역별로 진화압이 상당한데 뇌에 있어 그런 차이를 이끌어낼만한 진화압이 있을까 싶음 - dc App
그럴듯한 지식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