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책 비율은 너무 두껍지만 않으면 손에 들고 읽기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보다 더 큰 이유는 글씨 폰트임





1이 민음사고 2가 문동인데 민음사가 글씨가 더 찐하고 훨씬 읽기가 좋다고 생각함... 사진이 실물보다 더 차이가 덜하게 나왔는데 실제로 놓고보면 문동 글씨가 훨씬 얇음

물론 읽다보면 다 익숙해지긴 하는데 그래도 민음사 세문전이 읽기도 좋고 구성도 좋고 디자인도 좋아서 가장 선호함
민음사 매출의 45%를 차지하는 이유가 있음

열린은 대화를 『 』  다 이 꺾쇄로 써놓는데 꼴배기 싫고, 창비는 된소리 그대로 써놔서 별로임

선택지가 없으면 어디든 사고, 번역의 퀄리티가 단연 1순위 기준이지만 나는 민음사가 원픽임


민음사 등대로 읽는 중인데 번역도 좋네여
어렵지만 나름 재밌게 읽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