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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읽는 책은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

처음에는 되게 난해하길래 지뢰인가 싶었는데 읽을수록 빠져든다.

삐뚤어진 어린아이의 시건으로 바라본 세계라 해야하나 자폐아의 일기 같기도 하고 앞으로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