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군중과 권력의 관계에 대한 내용이라그냥 대출 1위겠지 했는데아님.단순히 존나 재밌음.글빨이 상당하고 통찰력이 어마무시함.난 여기서 엄청나게 많은 인사이트를 얻음.500페이지가 넘는데 이틀만에 다 읽은 비문학 책은세 손가락에 꼽음.
머선 내용임
군중의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권력의 관계를 통해 분석한 책인데 나는 주식 시장과 음식 사업에 인사이트 얻음.
이걸로 노벨상 탔잖아
맞다. 노벨상 탈만함. 글빨 죽임. 번역도 상당히 잘함.
국회도서관이라도 가보고 싶소~
저도 못 가봤소~
푸코의 권력이론같은 방향입니까?
제가 푸코의 저서는 감시와 처벌과 광기의 역사만 보았는데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카네티의 저서가 훨씬 재밌고 얻은 것도 만다는 것입니다. 푸코는 역사학처럼 딱딱하고 재미없음.
내용적인 측면으로 들어가면 푸코는 권력이 어떤식으로 대중을 통제하는지 보여주고 카네티는 권력의 영향하에 놓인 대중들이 어떻게 바보처럼 행동하는지, 군중의 측면에서 더 푸는 면이 있습니다.
노벨문학상 위너라 비문학이어도 글빨 좆되지
ㄹㅇ. 너무 잼나게 읽어서 내가 놀랐음.
군중을 움직인다는 점에서 혹시 일종의 리더십이랑도 관련있는 책임?
네, 리더십에 대한 인사이트도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군중이 어떤 리더를 원하는 지 자세하게 나와요.
ㄱㅅㄱㅅ
와씨ㅋㅋㅋㅋㅋㅋ 나 블프가 뭔지도 몰랐는데 이제야 알았음
그냥 짱깨놈들이 물건 존나 싸게 푸는날이었네?
https://m.site.naver.com/1xAF1
여기서 할인코드 먹이면 되는거 같음ㅋㅋㅋ
이거 ㄹㅇ 군중 관련 저서들 이것저것 봤지만 카네티게 제일이더라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