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맞으면 덮어. 나도 다들 잼난다는 1984 동물농장 읽긴 했지만 재미를 못느꼈다 1984는 두번씩이나 읽었어 ㅅㅂ 그시간에 너한테 맞는 딴 걸 읽어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20 01:22
난 희랍어 시간만 일단 먼저봤어. 근데 원래 한강작가 문체나 표현이 좀 음침 우울함??
마하연(moment510)2024-11-20 01:24
취향차이 인듯. 나는 서점에서 광광울면서 그 자리에사 다 읽었던 책임.
익명(110.12)2024-11-20 01:33
노벨상 수상이나 고전은 재미보다는 뭔가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을 파격적 충격을 주는 요소가 있어야 되는 것 같음. 그게 난해함이든, 기존 관념을 뒤엎는 금기든, 충격적 이미지든, 강렬한 문장의 아름다움이든 다른 작품과 차별화되는 뭔가 한방이 있어야 되는 게 아닌가. 그런 의미에서 재미 없을 수 있고 호불호 심하게 갈릴 수 있다고 봄
소년이 온다 정도면 꿀잼작인데 진짜 노잼인 소설을 못봤구나
안맞으면 덮어. 나도 다들 잼난다는 1984 동물농장 읽긴 했지만 재미를 못느꼈다 1984는 두번씩이나 읽었어 ㅅㅂ 그시간에 너한테 맞는 딴 걸 읽어 - dc App
난 희랍어 시간만 일단 먼저봤어. 근데 원래 한강작가 문체나 표현이 좀 음침 우울함??
취향차이 인듯. 나는 서점에서 광광울면서 그 자리에사 다 읽었던 책임.
노벨상 수상이나 고전은 재미보다는 뭔가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을 파격적 충격을 주는 요소가 있어야 되는 것 같음. 그게 난해함이든, 기존 관념을 뒤엎는 금기든, 충격적 이미지든, 강렬한 문장의 아름다움이든 다른 작품과 차별화되는 뭔가 한방이 있어야 되는 게 아닌가. 그런 의미에서 재미 없을 수 있고 호불호 심하게 갈릴 수 있다고 봄
고발 소설임
개쩔던데... - dc App
나도 갠적으로 노잼이었음 작품성은 높게 쳐줘도 재미 없을 순 있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