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최치원의 계원필경집부터 시작해서 민족의 개인 문집과 주요 저서 1259종 영인표점해 총 500책으로 만든 결과물이라던데 대단하네 2017년부터는 경서, 사서, 사상서까지 포괄해서 3만 고전적에 대한 한국고전총간 작업을 시작한다는데 어찌되고 있나 모르겠네 한국문집총간이라도 집 전질 구비해두면 캬...
저게 진짜 광기인 게 500권 전체를 인터넷에 데이터베이스화까지 해놨음
ㄷㄷㄷㄷ
근데 띄어쓰기랑 구두점만 있는 표점분이군용
띄어쓰기도 한지 의문임...표점만 찍어도 한문 읽기 난이도가 확 낮아지니 그거라도 감지덕지
최근에 나온 표점번역 삼국사기에서도 구두점뿐만 아니라 쉽표나 물음표같은 현대식 부호를 많이 썼던데 구두점만 박혀 있으면 없는 것보단 나아도 다른 현대식 표점부호를 쓴 책보다 불편했어용 특히 점만 박아서 주욱 늘어놓으면 더 그렇더군용
그건 그렇죠...그래도 매년 조금씩 교감표점뿐 아니라 국문 번역도 이뤄지고 있으니 기다리면 언젠간...
와.. - dc App
좋은 책이 많이 번역됐으면 좋겠네요
와 발기할거 같다.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