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 뭔가 제목 + 괴테 + 유명세 + 희곡 이라는 점 때문에 읽기 전 부터 바짝 쫄았었는데, 왜 정령술사 겸 연금술사 파붕이가 하느님의 힘으로 적을 처단하는거죠... (재밌다)<햄릿> 읽을 때 묘하게 쉽지않았는데 파우스트는 훨씬 재미나서 다행입니다.
오우예. 파우스트 읽어봤어? 할수 있는거네 - dc App
햄릿보다 ㄱㅊ아? 나도 파우스트 쫄아서 안 읽고 있는데 뭔가 용기가 나네
햄릿은 개인적으로는, 햄릿 충신 빼고 다같이 나사 빠진 느낌이라 묘했는데, 파우스트는 신이랑 악마나와서 뿌슝빠슝하고 샐리멘더! 운디네! 이러니까 컬트적으로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