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에서 핫한 소설, 문학들 

왠만한건 거의 다 빌려봤는데

의무감이지 딱히 내 감성(?) 취향과 클릭한다는 느낌을 못받고

그냥 글자 읽는 수준 같았거든...


그런데 내가 진정 몰입하며 흥미롭게 읽은 것들은

여기서 잘 못본 책들 같아.


이디스 워튼--여름

소세키--그후

손원평--프리즘

피터래빗 전권

메이브 빈치--그 겨울의 일주일

편혜영--단편들


아무리 추천 받아봐야 

그런게 있다는거 아는 정도의 참고지

자기 취향은 결국 자기가 알아내는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