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에서 핫한 소설, 문학들
왠만한건 거의 다 빌려봤는데
의무감이지 딱히 내 감성(?) 취향과 클릭한다는 느낌을 못받고
그냥 글자 읽는 수준 같았거든...
그런데 내가 진정 몰입하며 흥미롭게 읽은 것들은
여기서 잘 못본 책들 같아.
이디스 워튼--여름
소세키--그후
손원평--프리즘
피터래빗 전권
메이브 빈치--그 겨울의 일주일
편혜영--단편들
아무리 추천 받아봐야
그런게 있다는거 아는 정도의 참고지
자기 취향은 결국 자기가 알아내는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
에피 브리스트 어때
쇼코의 미소
책이 더럽게 많기 때문에 큰 줄기로 추천받고 그 이상은 자기가 파는 수밖에 없음
애초에 추천은 추천일 뿐인지라
추천속에서 자기 취향에 맞는 거 찾는 거지 추천이 다 잼나믄 그게 더 문젠겨 - dc App
이게 추천할 때는 남들한테도 언급 잘되는 거 추천하다보니 그렇게 반복되나봐
자기 알고리즘을 만들어가야지
개인적으로 여기서 봄날 추천받고, 그때부터 독갤 믿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