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전당포 노파의 집을 찾아 갔을 때
1. 설렁줄을 당겼다는 번역과
2. 초인종을 눌렀다는 번역이 있는데, 여기서 초인종은 전기식 초인종이 아니라 기계식 초인종.
그런데 중요한건, 설렁줄은 가난한 지역에서 사용하는 호출 수단이고, 기계식 초인종은 부유층 지역에서 일부만이 사용하는 고급 호출 수단이라고 함.
즉, 설렁줄을 당겼다는 표현은 가난한 주인공이 가난하지만 '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을 죽인게 되고,
초인종을 눌렀다는 번역은 가난한 주인공이 상류층 '이'를 죽였다는 느낌을 주게 됨.
하지만, 주인공 입장에서 상류층 주민을 '이'라고 생각할리는 없으므로
설렁줄 vs 초인종
번역은 설렁줄의 손을 들어주고 싶음.
나도 설렁줄
마 우리가 남이가 갱상도끼리 뭉치야 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