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에 겐자부로랑 만난 자리에서 오에가 한국 소설가들이 부럽다고함. 석영옹이 왜냐고 묻자 분단과 전쟁으로인해 소설거리가 많아서 부럽다고 ㄷㄷ
2.귄터그라스랑 만난자리에서 석영옹이 한 첫마디
"who are you?"
귄터그라스 벙쪄있다(노벨상받은후라 다 알아볼거 같았던모양) 졸라 웃으면서 아임 귄터그라스 귄터 그라스 이러고 악수청함
몇년후에 귄터랑 다시 만났는데 귄터가 못알아보니까
석영옹이 아임 후아유맨 이래서 귄터가 또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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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먼데 ㅋㅋㅋㅋㅋ
황석영 요즘 시대 활발히 활동했으면 입담으로 더 떴을 듯
쿨하시네
오에 인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