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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는 예전부터 명언 집으로 익히 들어와 본 거라서
뭔 내용인지 제 인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궁금해서 집어왔고요.
읽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당
사실 이런 책들이 으레 그렇듯
특별한 내용은 없다만
그래도 유대 민족이 지금까지 버텨올 수 있는 원동력을 그들의 마인드를 읽을 수 있는 점에서 좋았슴당.
가장 기억에 남는건
'하루는 저녁에서 시작되고, 아침에서 끝난다.'
왜냐면 저녁은 깜깜하고 아침은 밝으니, 사람은 비록 어둠에서 시작되도 끝은 밝으리라는 거
그리고 과거가 어떻든 현재 시점에서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겁니다 (지난 시간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는거,,)
꽤 이런 좋은 말들이 많아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나름 훌륭한 안목을 가지게 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엇던 거 가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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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이바... 해뜨고 지는게 하루라는건 「닌겐」이 정한거라구...?
탈무드에서 명언을 뽑아서 명언집 정도나 되는 거지. 탈무드 그 자체는 정말 황당한 내용도 많음. (예: 예수는 세상을 어지럽히는 주술사였다 등)
어차피 랍비 아니고서야 탈무드 전체를 다 읽을 일도 없는데 그게 뭔 상관이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