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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작가별로 전작 챙겨보는 스타일인데 삼프로에서 송의달 교수가 트럼프 관련내용 말하는거 보고 갑자기 흥미생겨서 관련책 총 15권 읽어봄.

밑에 볼드체 해놓은 5권만 정독해서 4일 만에 다 읽은 듯.


1. 도널드 트럼프 책 7권
- 거래의 기술이랑 불구가 된 미국 재밌게 읽었음

- 나머지는 그냥 거래의 기술 내용 반복에 자계서 내용이라 쓱쓱 넘김

- 거래의 기술이 트럼프가 젊은 40살 때 쓴 책이라서 더 매력있게 읽힌 듯? 어떻게 사업해왔는지 나와있음.

- 트럼프 관련 다큐나 기사가 너무 많아서(건물 공사시 부당한 세금 감면 혜택 받았다 등) 내용 비교 + 구글지도 검새하면서 보면 재밌음

- 트럼프가 맨하탄 빌딩씬에서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입지가 컸더라고

- 맨하탄에서 타워 만들어서 콘도 분양 한게 트럼프가 거의 최초라고 하더라고. 이전까지는 맨하탄 주거 형태가 대부분 주택조합 형태로 운영되어서(저소득자는 아파트 임대) 해당 조합에서 신분증, 은행 잔고, 직업 등등 다 보고 이사 받아줄지 말지 결정하고 별 이유없이도 매매 반대 가능했다고. 그래서 외국인은 퇴짜맞는 경우가 빈번.

- 그런데 타워형태 콘도 분양하면서 외국인 유입 많이되면서 가격도 같이 올라감.

- 호텔하고 주거 혼합으로 만드는것도 트럼프가 거의 최초

- 사업 외에 마케팅, 방송출연, 언론 다루기 등등 내용도 재미있게 읽었음

- 불구가 된 미국에서는 트럼프가 생각하는 미국에 대해서 써놨는데 짧은 책이다보니 개괄적으로 써있어서 좀 아쉽다 생각이 들었음.

- 근데 2016 대선 앞두고 홍보용으로 쓴 책이니까 감안하고 봤을때 엄청 재밌게 봄

- 결론: 트럼프가 왜 미국에서 인기 폭발인지 수긍됨

2. 기요사키 책 4권
- 트럼프랑 공저 두번 했길래 읽어봤는데 걍 보다가 다 똑같은 내용에 올드한 자계서 내용이라 쓱쓱 넘김.

- 자산 투자해서 현금흐름 만들어라 이런 내용만 반복되고 미국 연준, 화폐가치 등등 얘기 나오는데 걍 얘가 책팔이 강의팔이의 원조인듯?


3. 송의달 책 4권

- 전작 두 개는 미국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대응하는지 잘 써놨더라. 재밌게 봄.

- 신의 개입이 신작인데, 기자 출신이라서 그런지 기사처럼 목차별로 쉽게 읽힘. 트럼프 분석 잘 해놨더라 추천함ㅋ
-이하 트럼프 저-
1. 거래의 기술(1987)
2. 부자(2006, 기요사키 공저)
3. Ceo 트럼프 성공을 품다(2006)
4. 빅씽킹(2007)
5. 어떻게 결정하는가(2008)
6. 마이더스 터치(2011, 기요사키 공저)
7. 불구가 된 미국(2015)

-이하 기요사키 저-
1.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1997)
2. 부자들의 음모(2009)
3. 앞으로 10년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2011)
4. 페이크(2019)

-이하 송의달 저-
1. 미국을 로비하라(2007)
2.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 의회(2009)
3. 7인의 자기 혁신 노트(2020)
4. 신의 개입(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