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 오사무 남녀평등 갑자기 생각남 ㅠ
전집 사양에 남녀평등이라는 작품 있는데

일본에 성평등 법안?이 통과 됐었나 아무튼
학생들 강당에 모아서
나는 이순간만 기다렸다
여성들에게 당했던 수모를 이제야 갚는다며
이야기가 시작됨ㅋㅋㅋ

대충
어려서부터 여성이라는 존재에게 시달리며 고생을 했다함.

1.여성인 친엄마는 받아온 강아지를 동생에게 주라며 나를 차별.
2.깡마른 하녀가 입냄새 난다고 상처줌.
3.좋아하는 여선생이랑 숨바꼭질 했는데 안찾고 배신.
4.친구랑 유곽에 갔는데 여자들 중 사회적으로 가장 하급의 여자한테 시골티난다는 소리 듣고 마음의 상처 받음.
5.세 명의 아내가 자기 두고 도망감.
6.여대 교수가 생활이 문란하다고 문인 자격이 없다며 상처줌.


여자들의 무자비함과 무참함을 세상에 고발함.
여자들은 이상하고 무시무시한 잔인함이 있음.
그런주제에 여자는 연약한 존재라고 자신을 위해 달라고 함.
성평등을 주장하나 남자는 남자다웠으면 좋겠다는 모순을 펼침.
남자다우면 난폭하다하고 여자다우면 남자로 안봄.

살아오면서 온갖 여자들에게 복잡하고 기묘한 공격을 받음.
근데 이번에 민주주의의 여명이 밝아와 신헌법으로 남녀평등이 보장되었다고 하니 경사스러움.
이젠 여자가 연약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을 그냥 둘 수없게됨.
평등법이 개정되었으니
마음껏 여자를 험담 할 수 있게됨.

앞으로 내 여생 여성 폭력 적발에 바칠 생각.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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