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아마 내가 알고 있는 인간 중에 젤 똑똑한데 유독 문1해력은 노답임. 그냥 글은 잘 읽는듯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23 03:10
그걸 작가가 의도 했을텐데 왜 그랬을까?
익명(222.233)2024-11-23 02:49
답글
그래 당연하게 니 감정이 출발점이다 등 별말을 대해도 그냥 거기 가만 있음 꼼짝도 안함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23 03:11
아니 그정도면 진짜 가족이나 친구들 중에 피해자 있는거 아님? 특정 트리거에만 유독 감정적인거면
익명(121.124)2024-11-23 03:07
답글
내가 알기론 아닐 건데.. 뭐 설마 그렇다면 진짜 씨발인데..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23 03:12
비슷한 사람이랑 적당히 주제 피해서 추천하면서 지내고 있음
추운날엔붕어빵(u33fewh2tfwj)2024-11-23 03:23
답글
나도 그럼 근데 한번씩 돌파하고 싶을때가 있음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23 03:24
답글
아님 기시 유스케 푸른불꽃처럼 살인 정당화하는 류의 작품부터 추천해보셈.
추운날엔붕어빵(u33fewh2tfwj)2024-11-23 03:25
답글
살인정당화는 레알 시비거는 느낌일텐데.. 뭐 일부러 기분나쁘게 할 필요는 있나 싶음 ㅋ 또 내가 읽어봤어야 하고. ㅊㅊ 감사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23 03:27
나야 논쟁을 좋아하는 성격이니까 침 질질 흘리면서 대응할 것 같은데 ㅋㅋ
Smerdyakov(az7fvzeanny7)2024-11-23 03:33
답글
나도 첨엔 그랬는데 이걸 몇번 겪으니까 에너지충전 필요함. 재미난 건 교회를 아주 성실하게 다닌다는 거.. 이상한 교회 아니고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23 03:35
공감력 극히.부족 - dc App
익명(218.237)2024-11-23 05:01
답글
그런가. 애는 착혀. 좋은 일도 종종 함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23 05:02
정보) 블랙프라이데이 얼마 안남음 ㄷㄷㄷㄷ https://yao.ng/3DiiTm 여기서 할,인,코,드 확인하고 한국날짜로 11/22일부터 시작했으니까 쟁여두러 ㄱㄱㄱㄱ
익명(39.124)2024-11-23 05:43
정보) 블랙프라이데이 얼마 안남음 ㄷㄷㄷㄷ https://yao.ng/3DiiTm 여기서 할,인,코,드 확인하고 한국날짜로 11/22일부터 시작했으니까 쟁여두러 ㄱㄱㄱㄱ
익명(39.124)2024-11-23 05:47
이유있는 것. 질서 잡힌 세계에 대한 동경 있는 것이고. 그런 표현, 설정 다 불편할 수 있음. 시간 지나도 안바뀔 수 있고. 고전 미학 지지자라고 해두자. 기생충은 나도 불호. 어쩔 수 없이 분석 땜에 뒤늦게 파일로 봤음. 세상 즐겁지 않은 경험이고 여기에 부여된 권위가 솔직히 역겨웠음.
익명(220.85)2024-11-23 07:02
답글
질서가 그냥 주어지나 언제적 질서에 따르면 되는지 의문이고 그에 대한 탐구가 문학 포함 예술아녀? 역사만 봐도 철학적 질서 종교적 질서 이성의 질서가 다 완전무결한 그 어떠한 게 아녔잖아. 개인의 미의식 도덕의식 또 머 취향이 각기 다르고 애초 주어진 것일수도 있고 다 인정하나 그에 머물러만 있으면 답답하지 않음? 조금은 열어둬야 폭도 넓어지고 각성도 할 거 아닌가 싶으다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23 07:12
답글
좋은 말이네. 하지만 케바케. 안전 장치 열지 않아야 행복한 사람도 있으니 그냥 그런가보다, 그 친구 인정해. 밥벌이 연관 있어 문학, 예술, 철학 두루 하고 남들은 나를 유연한 편이라고 한다만 사실 그냥 싫은 것도 있더라고. 겉으로 표현은 안할 뿐. 각자 입장 차이 있다는 것만 참고하시길.
익명(220.85)2024-11-23 07:31
답글
니말 레알 맞는 말임. 누가 맞고 툴렸다는 게 아니긴 함. 사실 얼마전 채식주의자 학교도서관에서 폐기한 내용가지고 그 친구랑 대화나누다가도 잘 느꼈는데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마음의 작동방식이 다른 거라 다시 깨달음. 근데 그 불편함을 건드려서 세상의 질서를 다시 돌아보자는 게 기생충 같은 영화라는 건 말하고 싶음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23 07:40
답글
그래. 동의. 그런데도 그 의도와 무관하게 작자의 스타일이든 뭐든 선호하지 않는 지점은 생기더라고. 몸이 거부를 하면 어쩔 수 없잖음. 네 친구도 그 뭔가가 있겠지.
익명(220.85)2024-11-23 07:52
답글
내가 실은 중간에 있는 입장임. 몸은 은근 거부함. 근데 이 불편함을 체감하고 이게 머야 하는 순간들이 필요하고 소중하다는 게 있음. 장애인에 대한 애들 반응이 본능적인 거자나. 아주 예전엔 그걸 마땅히 치루어야할 형벌처럼 취급했다는데 아마 자신들의 거부감의 정당화였겠지. 그 완전 반대편엔 극단적인 해체가 있고. 68이후 폭력의 증가는 통계적으로 놀랄정도라.. 예술에서 그런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충격을 줘서 사람들을 일깨우려는 거. 근데 그냥 좆같음으로 귀결되는 게 다반사라 이뭐병싶음. 여튼 중간에 있는 게 좀 피곤할 때가 만으다 - dc App
laurynhill(rough0940)2024-11-23 08:02
답글
님 태도가 되게 성숙하고 멋지다. 그 병증에도 불구하고 애써 찾아 읽고 생각하고. 그래서 예술이 존재했고 비로소 너와 같은 독자로 인해 존재이유를 찾았겠네. 이 맛에 사는거지. 계속 관찰해 보자. 나도 좀 더 열어 볼 생각임.
독서 능력도 재능이다 답없음
레알. 아마 내가 알고 있는 인간 중에 젤 똑똑한데 유독 문1해력은 노답임. 그냥 글은 잘 읽는듯 - dc App
그걸 작가가 의도 했을텐데 왜 그랬을까?
그래 당연하게 니 감정이 출발점이다 등 별말을 대해도 그냥 거기 가만 있음 꼼짝도 안함 - dc App
아니 그정도면 진짜 가족이나 친구들 중에 피해자 있는거 아님? 특정 트리거에만 유독 감정적인거면
내가 알기론 아닐 건데.. 뭐 설마 그렇다면 진짜 씨발인데.. - dc App
비슷한 사람이랑 적당히 주제 피해서 추천하면서 지내고 있음
나도 그럼 근데 한번씩 돌파하고 싶을때가 있음 - dc App
아님 기시 유스케 푸른불꽃처럼 살인 정당화하는 류의 작품부터 추천해보셈.
살인정당화는 레알 시비거는 느낌일텐데.. 뭐 일부러 기분나쁘게 할 필요는 있나 싶음 ㅋ 또 내가 읽어봤어야 하고. ㅊㅊ 감사 - dc App
나야 논쟁을 좋아하는 성격이니까 침 질질 흘리면서 대응할 것 같은데 ㅋㅋ
나도 첨엔 그랬는데 이걸 몇번 겪으니까 에너지충전 필요함. 재미난 건 교회를 아주 성실하게 다닌다는 거.. 이상한 교회 아니고 - dc App
공감력 극히.부족 - dc App
그런가. 애는 착혀. 좋은 일도 종종 함 - dc App
정보) 블랙프라이데이 얼마 안남음 ㄷㄷㄷㄷ
https://yao.ng/3DiiTm
여기서 할,인,코,드 확인하고
한국날짜로 11/22일부터 시작했으니까 쟁여두러 ㄱㄱㄱㄱ
정보) 블랙프라이데이 얼마 안남음 ㄷㄷㄷㄷ
https://yao.ng/3DiiTm
여기서 할,인,코,드 확인하고
한국날짜로 11/22일부터 시작했으니까 쟁여두러 ㄱㄱㄱㄱ
이유있는 것. 질서 잡힌 세계에 대한 동경 있는 것이고. 그런 표현, 설정 다 불편할 수 있음. 시간 지나도 안바뀔 수 있고. 고전 미학 지지자라고 해두자. 기생충은 나도 불호. 어쩔 수 없이 분석 땜에 뒤늦게 파일로 봤음. 세상 즐겁지 않은 경험이고 여기에 부여된 권위가 솔직히 역겨웠음.
질서가 그냥 주어지나 언제적 질서에 따르면 되는지 의문이고 그에 대한 탐구가 문학 포함 예술아녀? 역사만 봐도 철학적 질서 종교적 질서 이성의 질서가 다 완전무결한 그 어떠한 게 아녔잖아. 개인의 미의식 도덕의식 또 머 취향이 각기 다르고 애초 주어진 것일수도 있고 다 인정하나 그에 머물러만 있으면 답답하지 않음? 조금은 열어둬야 폭도 넓어지고 각성도 할 거 아닌가 싶으다 - dc App
좋은 말이네. 하지만 케바케. 안전 장치 열지 않아야 행복한 사람도 있으니 그냥 그런가보다, 그 친구 인정해. 밥벌이 연관 있어 문학, 예술, 철학 두루 하고 남들은 나를 유연한 편이라고 한다만 사실 그냥 싫은 것도 있더라고. 겉으로 표현은 안할 뿐. 각자 입장 차이 있다는 것만 참고하시길.
니말 레알 맞는 말임. 누가 맞고 툴렸다는 게 아니긴 함. 사실 얼마전 채식주의자 학교도서관에서 폐기한 내용가지고 그 친구랑 대화나누다가도 잘 느꼈는데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마음의 작동방식이 다른 거라 다시 깨달음. 근데 그 불편함을 건드려서 세상의 질서를 다시 돌아보자는 게 기생충 같은 영화라는 건 말하고 싶음 - dc App
그래. 동의. 그런데도 그 의도와 무관하게 작자의 스타일이든 뭐든 선호하지 않는 지점은 생기더라고. 몸이 거부를 하면 어쩔 수 없잖음. 네 친구도 그 뭔가가 있겠지.
내가 실은 중간에 있는 입장임. 몸은 은근 거부함. 근데 이 불편함을 체감하고 이게 머야 하는 순간들이 필요하고 소중하다는 게 있음. 장애인에 대한 애들 반응이 본능적인 거자나. 아주 예전엔 그걸 마땅히 치루어야할 형벌처럼 취급했다는데 아마 자신들의 거부감의 정당화였겠지. 그 완전 반대편엔 극단적인 해체가 있고. 68이후 폭력의 증가는 통계적으로 놀랄정도라.. 예술에서 그런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충격을 줘서 사람들을 일깨우려는 거. 근데 그냥 좆같음으로 귀결되는 게 다반사라 이뭐병싶음. 여튼 중간에 있는 게 좀 피곤할 때가 만으다 - dc App
님 태도가 되게 성숙하고 멋지다. 그 병증에도 불구하고 애써 찾아 읽고 생각하고. 그래서 예술이 존재했고 비로소 너와 같은 독자로 인해 존재이유를 찾았겠네. 이 맛에 사는거지. 계속 관찰해 보자. 나도 좀 더 열어 볼 생각임.
병증..까진 아닌듯한데. 여튼 ㄱㄱ - dc App
그럴수도있지
저도 기본입장은 같습니다.. 그냥 1년에 한번 월장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