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읽고 시지프 신화를 10 페이지쯤 읽다가
도스토예프스키 작품에 대한 레퍼런스가 많길래
(카뮈 아저씨 불친절하게 독자가 이미 도스토예프스키 작품정도는 다 읽었을거라고 가정하는게 존나 어이없음ㅠ)
다시 돌아가서 악령을 읽고 있는데..
이번에는 성경 레퍼런스가 슬슬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 근현대사도 배우면 좀 더 멀리 보일 것 같고
악령 끝나면 카르마조프의 형제들도 읽어보고 싶은데
보통 이런 경우에는 어떤 순서로 읽음?
원래 이방인 -> 시지프 신화 -> 이방인 순으로 읽으려고 했는데
시지프 신화를 다시 읽기전에 읽어야할 책이 다섯권은 늘어버린 느낌이야;
퇴근하고 자기전에 1시간 정도만 읽는 독린이어서 악령도 끝내려면 넉넉잡아 세달은 걸릴듯,, 도와줘ㅓ
- dc official App
근데 그렇게 궁금해서 찾아보고 하는게 어느 분야에서 뭘 하던 좋은 현상임 평생 취미라고 생각하고 찬찬히 확장해 나가봐
그렇게 한 번 끝내고 나면 다른 책들 읽을 때 수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