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읽으려는데 문동이 좋아요? 민음이 좋아요?
같은 글을 자주 보게되는데
ㅈ도 쓸데없는 고민이다.
내가 최근 북한판 안나까레니나를 접했다. 유튜브에 검색하면 영상82개짜리 낭송본 나옴 ㅇㅇ
근데 집에있는 열린판 안나까레니나랑 99%일치함
좀 과장해서 두음법칙빼고는 걍 똑같음
하물며 북한판도 이런데 같은 남한 출판사의 차이? 글쎄. 물론 역자에 따라서 편차는 있겠지만 작품의 본질을 변형할 만큼의 차이는 없다고 생각한다.
더군다나 네임드 출판사라면 기본 퀄리티는 무조건 보장된다. 가끔가다 지뢰 한두개만 피하면 댐
그리고 자기의 독해력 부족을 역자탓으로 돌리는 ㅂ1ㅅ들한테 휘둘리면 안됨.
어디 출판사가 좋은지 고민하지 말고
그냥 표지 예쁘고 판형 튼튼한거 사서 읽기 바람
그거 고민할시간에 책을 읽으삼
- dc official App
읽기 힘들 정도와 원문과 심하게 차이나는 오역만 아니면 되려나
그런 오역이 상상 이상으로 많다는 게 문제
표지가 짱이지 - dc App
전 이기적 유전자 책 다 있는데 솔직히 딱히 못 읽고 그런 건 없더라 ㅋㅋㅋㅋ
책 한 권 읽어보고 이런 글 쓰는 자신감은 칭찬하지만.. "번역 비교"로 구글 검색이라도 해보지 그랬냐. 번역차이 극심한 케이스가 넘치는데
민음사가 괜히 욕먹는게 아닌데... 문동 번역이 요새는 가장 무난하면서 잘돼있다는 느낌
교수님들 민음사 극 선호하시던데 세대차이라 그런가 - dc App
진짜 나쁜 번역도 있다.
민음사에 비해 문동은 들쑥날쑥이 없는 번역이지. 민음사 번역지뢰는 심각. 차라리 좀 떨어지더라도 평타를 치는 게 나음
파리대왕 민음사꺼 읽어보고 이딴소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