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그냥 어그로 반 진심 반이고ㅇㅇ
가와바타가 왜 질투했는지 알 것 같음.. 문장 하나하나에 매혹당하는 기분임 ㄹㅇ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그자체ㅇㅇ
박경리는 자폐아 같은 문학이라고 혹평했는데
\"토지\" 따위 보다는 \"가면의 고백\" 한 문단이 훨씬 더 문학적 가치가 있는듯
가와바타가 왜 질투했는지 알 것 같음.. 문장 하나하나에 매혹당하는 기분임 ㄹㅇ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그자체ㅇㅇ
박경리는 자폐아 같은 문학이라고 혹평했는데
\"토지\" 따위 보다는 \"가면의 고백\" 한 문단이 훨씬 더 문학적 가치가 있는듯
가면의 고백보고 진짜 천재란이런거구나하고 느낀 천재적인 작가같긴함
가끔 다자이 오사무를 더 쳐주는 사람들이 있던데 반반한 샌님이 잠깐 일탈한거와 태생부터 뒤틀려 있고 꼬일대로 꼬인 미시마랑 비교자체가 안된다고 본다
그렇게 치면 마지막문장도 성립안되지 본문에서 니가말한 - dc App
다자이 오사무는 글을 워낙 간절하게 써서 눈이 띌 뿐, 재능있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음. 천재성만 두고 보면 미시마가 한 수 위임 ㅇㅇ 다자이 오사무보다는, 차라리 아쿠타카와 류노스케랑 견주는게 나을듯
심리묘사는 끝내줌 주인공이 이해도안가는 개진따인데 그런 심리묘사를 우리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니 - dc App
금각사 - dc App
와! 칸예 아시는구나!
토지가 따위?
미시마는 태생이 찐이라 글에 진정성이 있다
미시마 유키오의 재능은 인정하지만 토지 따위는 좀ㅋㅋㅋ; 애초부터 장르가 다른데 토지와 가면의 고백 차이 기준부터 말하삼
개인적으로, 가면의 고백보다는 금각사가 더 천재성이 드러나는 작품인 거 같음. 일본 작가 중에 천재적인 작가가 마땅히 없는데, 굳이 고르자면 망설임 없이 미시마를 고르겠음. 물론 박경리의 비판도 어느 정도 타당하고, 토지가 가면의 고백 정도에 묻힐만한 작품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