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으로 리드하라' 를 읽고 인문 고전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서 이 책의 저자가 추천한 책인 헤로도토스의 '역사' 를 펼쳐 보았습니다만, 인물들 이름도 잘 안외워지고 사건의 나열만 계속되는 느낌이라 흥미를 느낄 수 없어서 결국 책을 덮고 말았습니다.
인문 고전이 제 머리속의 안개를 걷어줄 열쇠가 되어주길 바랬지만 여간 쉬운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독갤 여러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고전을 읽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