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쓴 고정짤이 호밀밭의 파수꾼인만큼, 되게 애정하는 소설이라 괜히 반갑습니다.
문외한에 독린이라 어렵고 상세한 평가는 잘 모르겠고, 그냥 읽으면서 든 생각이, 한참 왔다갔다 할 나이에 느낀 세상의 부조리함과 동심을 더럽히는 것들의 존재, 그런것들에게서 동심을 지키기위해 파수꾼을 자처하는 홀든, 그리고 그런 홀든을 지켜준 피비.
정말 1차원적인 단순한 느낌과 후기인데 개인적으로는 이런게 너무 와닿고 감동이라 항상 생각하고있습니다. 학생 일 때 읽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항상 아쉬운 작품.
저도 이거 학생 때 안 읽어서 아쉬움. 그 때 감성이었으면 엄청 공감했을 것 같은데 ㅠㅠ
학생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읽는 마인드... 아아.
학생일때 읽엇다면 초큼 과몰입그냥심하게해 부럿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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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면모를 부끄러워하는 동시에 동경하고, 아이들을 지키고자 하면서도 아이들에게 구원받는 그런 역설이 참 매력적이지
정보) 블랙프라이데이 얼마 안남음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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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할,인,코,드 확인하고
한국날짜로 11/22일부터 시작했으니까 쟁여두러 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