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 막 무조건 좋다고 호밀밭의 파수꾼의 파수꾼 하는거도 좀 그렇고
호밀밭을 부잣집 도련님 등따숩게 자란 주제에 부모 속 썩이는 얘기 정도로 말하는 거도 좀 그렇고
근데 걍 홀든은 좀 좋아하면 안되나
사람이 자기는 복잡하게 좋고 남은 단순하게 나쁜 사람으로 생각한다고들 하잖음
좀 다른 사람도 '복잡하게 좋을지도 몰라' 라고 생각해서 받아주면 좋을 거 같은데
쉽지 않긴 해요
원래 사람이 자기 생각만 하면서 살지
남 생각은 살면서 진지하게 몇 번이 하기 힘들고
알아서 해
당신같은 어른이 제일 싫어요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뭐야 디시가 아니라 사회 특이잖아?
문학 등장인물을 "총체적 인간"으로 파악하는건 의미 없긴함..
나는 그.. 그 솔직히 이런 사람이 평균이기를 바라고 잇는 것 같음 사회가 무너질 거 같기는 한데 균일하고 재미없는 인간들만 보느니 차라리 불안해도 뭔가 하고싶어 하는 거 같아서 안달난 인간이 더 좋음 내 성향이라서 어쩔수가 없네요
생각할수록 세상에 복잡한 인간은 그닥 없는 것 같음 비하의 표현이라기 보다도 진짜로, 진실로, 변하지 않을 것 같은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