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카프카 읽으려는데 카프카는 엮인 곳이 존나 많다고 해야 하나? 이 새끼가 끼친 영향이 너무 커서
개인적으로 카프카를 읽으면서 이 작가의 문학이 어느 철학에 영향을 줬고 어디랑 연결되어 있는지도 좀 배워가고 싶음
근데 철학서 보면 맨날 내가 이름도 모르는 철학자 인용해서 설명하는 경우가 많던데
그거 감안하고도 그냥 내가 찾아보려는 작가의 저작을 바로 꼬라박는 게 낫냐 아니면 다른 책에서 배경 지식 좀 쌓고 들어가는 게 낫냐?
이제 슬슬 카프카 읽으려는데 카프카는 엮인 곳이 존나 많다고 해야 하나? 이 새끼가 끼친 영향이 너무 커서
개인적으로 카프카를 읽으면서 이 작가의 문학이 어느 철학에 영향을 줬고 어디랑 연결되어 있는지도 좀 배워가고 싶음
근데 철학서 보면 맨날 내가 이름도 모르는 철학자 인용해서 설명하는 경우가 많던데
그거 감안하고도 그냥 내가 찾아보려는 작가의 저작을 바로 꼬라박는 게 낫냐 아니면 다른 책에서 배경 지식 좀 쌓고 들어가는 게 낫냐?
바로 들어가도 어차피 이해가 안될 거임 기초서 해설서 입문서를 먼저 봐라 괜히 입문서가 아님
기본적인 지식 없으면 뭘 읽어도 헛일이 될 가능성이 크니 배경지식부터 시작하는것이 좋을듯
카프카는 철학자도 아니고 철학서도 아님. 그냥 읽으셈
카프카는 어디랑 연결된 게 아니고 아무나 가져가서 연결시키는거임 걍 읽으면 됨
ㅋㅋ 그러다 찍쌈 걍 찍먹씩으로 훑어라
뭘 읽어도 이해는 될거임. 그로 인해 얻어가는 것도 있을 것이고 근데 잘못이해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겠지. 정 궁금하면 어려운 책을 읽어도 상관은 없음. 근데 철학사 읽는게 좋긴하지.
카프카는 걍 읽어도 될듯요? 저는 일단 철학자 저작에 꼴아박고 모르는 게 나오면 다 찾아가면서 읽긴 하는데 좀 비효율적이긴 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