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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는 하나의 오픈월드 세계를 만들었다!
인물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고 묘사가 실감났음. 글이 정돈 되고 독자 친화적임. 열린꺼 읽었는데 주석 너무 잘 되어있어서 이해가 도움이 됐음.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치통" 이후의 다양한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싶었는데 기독교 엔딩 난게 아쉬웠음. 의미는 좋았지만.
내가 크리스천이었다면 풍부하게 사유할 수 있었을텐데..
내가 느끼기로는, 안나는 선한 인물임. 감정을 느껴버렸고, 매순간 선택을 한 것 뿐. 그래서 더욱 괴로웠던 게 아닐까. "본인 말마따나 돌아간다면 같은 선택을 했을 거라니까.
우리의 선택은 현상, 운명일까? 자유의지일까?
니체의 말대로 자유의지는 만들어진 것일까. 이런 생각을 해보면서 읽었습니다~
인물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고 묘사가 실감났음. 글이 정돈 되고 독자 친화적임. 열린꺼 읽었는데 주석 너무 잘 되어있어서 이해가 도움이 됐음.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치통" 이후의 다양한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싶었는데 기독교 엔딩 난게 아쉬웠음. 의미는 좋았지만.
내가 크리스천이었다면 풍부하게 사유할 수 있었을텐데..
내가 느끼기로는, 안나는 선한 인물임. 감정을 느껴버렸고, 매순간 선택을 한 것 뿐. 그래서 더욱 괴로웠던 게 아닐까. "본인 말마따나 돌아간다면 같은 선택을 했을 거라니까.
우리의 선택은 현상, 운명일까? 자유의지일까?
니체의 말대로 자유의지는 만들어진 것일까. 이런 생각을 해보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알기로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왔다." 이거 잘못 이해된 거라고 들었음. 칼 - Gladius 기쁨 - Gaudium 이거 때문에 잘못 알려졌다고 알고 있는데 소설 속에서도 그렇게 쓰인 건 신기했음